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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웨딩홀 방문이었지만 홀이랑 신부대기실, 로비, 보증인원, 시간 등 제가 생각하고 갔던 부분들이랑 부합하는 게 많아서 당일 계약했습니다 :) 처음부터 엠버루체홀 생각하고 가서 다른 홀은 확인 안 해봤어요. 로비는 엠버루체홀 단독으로 사용하고 밝아서 더 넓어보여요. 엠버루체홀 로비로 바로 올 수 있는 엘리베이터 2대 있어요 (주차장 기준 K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홀은 조금 작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보증인원 150-200명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층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 전혀 없고 샹들리에나 꽃 장식이 이뻐서 좋았어요. 버진로드는 짧지만 동선이 특이해서 짧다는 느낌이 안 들 거 같아요. 정해진 동선이 있다곤 하지만 조율이 가능한 부분이라 저희는 리허설 때 말씀드려서 동선 변경하려고요. 여기가 뮤지컬웨딩을 많이 하는 곳이라 들었는데 그래서인지음향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더라고요. 예민보스 남자친구가 맘에 들어했으니 음향에 민감하신 분들이면 특히나 추천드립니다. (다만 마이크 이용 시 출력되는 소리는 확인을 못해봐서 리허설이나 본식 때 어떤지 알 수 있을듯;) 강아지 막내 동생에게 화동을 시키고 싶었지만 강아지 화동은 불가능. 그래도 유모차나 캔넬, 캐리어, 가방 등을 이용하면 반려견 동행 가능하다고 하니 반려견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신부대기실 넓고 이쁩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없는 거…? 연회장은 3층에 있고 그랜드홀이랑 같이 쓴다고 들었지만 저흰 11시 첫타임 예식이고 연회장이 넓어서 괜찮을 거 같아요. 엠버루체홀 이용좌석이 음식이랑 가까워서 왔다갔다하기 좋을 거 같아요. 주차장은 본 건물 지하3층에 300? 400?대 정도 수용가능하다고 했고 규수당도 같이 이용하지만 첫타임 예식이라 본 건물에 주차 가능하실 거 같다고 했어요. (외부에도 주차 가능해서 총 1200대정도?) 본식 때 혼주 6시간 무료, 방문객 2시간 무료(30분 초과 시 1,000원) 대중교통 이용 시 셔틀버스 문래역 4번 출구에서 이용 가능. 5번 출구에서 도보 300m정도라고 합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홀분위기 : 추천♥ 예식이 끝난 후 상담을 가서 복잡함은 확인하기가 어려웠지만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화이트톤이라 깔끔하고 더 넓어보였어요 음식 : 추천♥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는데 시식 전이라… 다만 여긴 특이한 게 가짓수는 적지만 활어회 사용한다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 후기 수정 가능하다면 시식 후 수정 예정 :) 서비스 : 추천♥ 남자 상무님이 상담해주셨는데 매우 친절하셨어요. 보증인원도 맞춰주시고 추가 할인에 서비스 품목도 더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계약하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