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루00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도 있었더라면 스탭의 불쾌한 태도에도 구매했을겁니다. 글쎄요, "신부님 맘에드는반지는 못찾으실거같은데?" "그러려면 디자인해서 만드셔야되요," "시뮬레이션은 안되고 디자이너가 캐드로 작업한거 보여주면 확인하는거고 그 외에는 신부님이 감내하셔야죠" 하는데 그럴거면 그 많은 종로예물샵 중 여기 갈 이유는 없네요. 디자인 : 디자인이 딱 마음에 드는게 없는 곳이었어요. 20%씩 뭔가 아쉬운 디자인.. 품질 : 품질설명까지는 가지도 못했습니다. 디자인도 5-6개 정도 겨우 구경해본거같네요. 서비스 : 글쎄요, 저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찾고있고 원하는 디자인도 확고한 편입니다. 원하는 조건과 두께 말씀드렸고 유사디자인 사진도 보여드렸어요. 근데 전혀 딴판의 주력 디자인만 보여주시고, "신부님은 원하는 반지 못찾으실거같은데?" 라고 반말하시네요, 연배 좀 있어보이시는 안경쓰신 5:5 가르마로 머리묶으신 분. 웨딩밴드 종로에서 5군데 투어중인데 이런 기분으로 가게나서긴 처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