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요
원래 다른 곳을 예약해 두었었는데 새로 알게 된 PJ호텔~!!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을지로라 손님들이 결혼식 뿐만 아니라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 같아 고려하여 예약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퀄리티가 남달랐어요^^ 자리가 금방금방 차는 것 같은데 꼭 한 번 가보시고 예약 진행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버진로드가 좀 짧아요..😅 홀분위기 : 추천♥ 저희는 어두운 홀을 선택했는데요~ 딱 들어갔을 때 “넓다” , “화려하다”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기둥이 있어 부분적으로 가려진다는거..? 그건 어쩔 수 없는거라.. 그 부분만 아니만 대체적으로 다 마음에 듭니다:) 음식 : 추천♥ 아직 시식을 하지 못해 맛에 대해 설명을 적을 순 없으나 뷔페 음식들을 보았을 때 깔끔했고 대량으로 만들어 두는것이 아니라 적당량을 내놓고 어느정도 다 먹었을 때 다시 채워두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넷 살펴보면 밥이 무척 맛있다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기대됩니다 ㅎㅎ 서비스 : 추천♥ 계약 부분에 있어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저희가 예약할 때 쯤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 더더욱 행복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지나갈 때 마다 인사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거에 감동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