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신

2층과 7층에 하나씩 두 개의 홀이 있는 울산 웨딩홀입니다. 7층의 홀을 보고 로망에 가깝다고 생각해 방문해보았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건물외관이 오래되었고 관리가 안되어 보였습니다. 뜬금없이 실망한 포인트였습니다. 2층 오페라홀은 천고가 낮고 블랙 컬러가 많이 쓰여 다소 어두운 분위기 입니다. 150석이며 원탁에 소파와 의자가 놓여있고 LED 조명으로 꾸며져있는데 올드하고 난해한 인테리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예식에서 조명을 잘 쓴다면 괜찮아보일지 모르겠습니다. 7층 스카이홀은 천고가 높고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어 자연채광이 그대로 들어오는 예쁜 홀입니다. 야외예식 느낌이 납니다. 홈피에 생화장식이라해서 생화인 줄 알았는데 조화라고 합니다. 150석이며 로비 쪽으로도 통유리로 되어있어 접수대에서도 식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음식 : 보통♥ 식대가 3만천원으로 타예식장에 비해 저렴합니다. 계약하지 않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뷔페식이며 음식 맛은 좋다는 사람도 있고 좋지 않다는 사람도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 보통♥ 처음에 갔을때 2시쯤이었는데 상담이 불가하다고하여 맞은편 카페에 있다가 3시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은 차분하게 상담해주셨고 질문을 안했더니 재차 궁금한 점이 없나 물어봐주셨습니다. 사진을 찍으려하니 포토테이블도 재빨리 세팅해 주셨습니다. 서울 청담에도 있는 아뜰리에로리에와 연계되어 예쁜 드레스를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웨딩홀 바로 맞은편에 아뜰리에로리에 샵이 있었습니다. TIP : 기본보증인원이 울산 타 예식장에 비해 적습니다. 웨딩홀 예산이 적고 야외예식 느낌을 원하는 분들께 7층 스카이홀 추천합니다. 박람회를 개최하여 특전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잔여타임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네요. 자체 주차장은 주차타워 뿐입니다만, 바로 앞에 있는 남구청과 문화공원을 이용하여 주차하면 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