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콩2

본식이...너무너무너무 걱정됩니다ㅠㅠㅠㅠㅠ 메이크업은 이제 제가 원하는부분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거같은데 피부가..하... ㅠ 뜬다고 하면 매트한거말고 글로시한걸로 해주실거같은데 또 극단적으로 기름질까봐 걱정되네요;;; ㅠ 스타일 : 일단 굉장히 불만족스러웠어요. 제 피부는 중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기름도 없고 그렇다고 당김이 느껴지는 피부도 아니예요. 트러블 피부도 아니니 그렇게 까다로운 피부는 아닙니다. 7시부터 스텝분이 베이스 해주시고 원장님이 메이크업 해주셨어요. 원하는 메이크업은 말씀드리지 않았고 깔끔하고 세련되게 해주신다고 했어요. 근데 속눈썹이 제가 싫어하는 숱많고 답답한 느낌이였어요..ㅠㅠ 촌시러운 느낌 ㅠ 이거야 그냥 그렇다치는데.. 1차하고 남친을 만났는데 보자마자 한 말이 "와 화장 다 떴어" 였어요;; 화장실가서 가까이 거울 봤더니 모공부각 개쩔고 잔주름 다보이고 쌩얼이 낫겟더라구요..? ... 저보러 신부화장한거아니고 혼주화장했냐고 하드라구요;;;; 담당샘 : 생각할수록 아쉬운건 베이스는 스텝이 해주셨으니 실력이 부족해서 그럴수있다 치는데요.. 분명 원장님도 제 피부상태를 다 봤을텐데 그냥 모른척 그 위에 메이크업 해주셨다는게 참.. 생각할수록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마지막 마무리할때 촬영메이크업은 원래 피부 다 뜨게하기도하고 그러나요..? 라고 질문하니 아.. 다시해드릴게요 하고 볼이랑 이마 지우고 해주시더라구요.. 눈썰미 없는 남친이 보고도 화장 다 떴다고 할 정도였는데; 그냥 모른척 신경안쓰신게 참 아쉬워요. 본식이 너무 걱정되어요. 열살은 더 늙어보였어요... 서비스 : 추천♥ 원장님도 분위기 편하게 해주시고 헤어부원장쌤도 밝은 분위기 내주셔서 좋았어요. 참 알루는 헤어가 약하다 했지만 부원장님께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