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엄마

여섯 벌 입어봤고 세 벌 골랐습니다. 예약된 시간보다 5분 늦게 들어갔고, 피팅 시간은 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이미지캡처해 간 드레스로만 피팅해볼 수는 없었고, 사실 빨리빨리 해치우려 하시는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촬영날 도와주신 이모님께서는 손이 투박하셔서 기본적인 포니테일도 제대로 못 해주셨습니다 ㅠㅠ 저는 헤어에 욕심이 없는 편이라 낮게 묶는 기본적인 포니테일 정도만 해봤으면 했는데, 저는 제 머리 제가 직접 묶고 촬영했습니다. 그래도 반묶음 느낌 나게 실핀으로 고정해주신 건 그나마 봐줄만 했습니다... 지정으로 예약한 만큼.. 본식 때는 잘 봐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