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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린지

22.09.21
드레스
하우스 오브 에이미 / 더에이미

드레스만 이쁘면 서비스 문제 안될 것 같죠? 아니었어요.. 머리 해주시는 헬퍼분들의 들쭉날쭉한 실력과 무심함ㅎㅎ. 하오에로 결정하니까 헬퍼분이 도대체 왜 하오에로 결정하셨냐고, 뭐가 다른샵들이랑 다르냐고 질문함. 근데 질문하는 투가 하오에 별로인데 왜 여기로 했냐는 느낌이라 좀 기분이 이상해짐. 하오에로 셀렉했다보니 한번만 방문한 게 아닌데 매 방문마다 조금씩 더 싫어짐. 일단 디자이너라는 분이 자꾸 나한테 어울린다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가져옴. 첫 날 드투때 오프숄더 가져오셨길래 “어? 제가 오프숄더는 싫어해요” 했는데도 오늘은 드투니까 느낌보라며, 웨딩드레스는 일반 옷과 다르다며 굳이 입히심. 입고나서 같이 간 친구도 별로라고 하고 저도 너무 별론데 처음이라 대놓고 말은 안했음. 실장님 혼자 깔끔하고 너무 예쁘다고 이런 느낌 단아하고 좋다고 만족하셨죠. 입어본 후에, “이것도 나름대로는 이쁘네요.. 그래도 전 오프숄더는 안입어서..”말씀드렸어서 다신 비슷한 스타일 안가져오시겠지..? 했어요. 그다음 촬영드레스 여섯 벌 입어보는데 오프숄더 세벌 ^^.. 2번째가 브이넥이라 참았는데, 네번째에 약간 폭발할거같아서 따졌어요. “제가 오프숄더나 탑 드레스 싫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첫날부터 브이넥, 스퀘어넥 원한다고 종이에도 써놨는데 계속 오프숄더네요..?” 하니까 그다음 브이넥 가져오심.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고 웬만하면 전문가니까 나보다 잘 알겠지,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건 아니지 싶었음. 입는 옷 숫자제한이 있고 저도 돈내고 원하는 드레스 입으러 오는건데, 제 취향 무시하고 실장님이 원하는 옷만 입힐거면 바비인형 가지고 노시지.. 너무 화나서 본식드레스 셀렉때 실장 교체 요청하고나서야.. 총 14벌 중 처음부터 원했던 스퀘어 넥 드레스 처음 구경했네요. 스퀘어넥이 젤 이뻤습니다. 첫 방문때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 물어보는 설문지를 나눠주는데, 그거 참고 하나도 안할거면 왜 물어보세요? 제가 분명 브이넥/ 스퀘어넥만 원한다고 했는데요. 심지어 원하는 드레스 이름도 다 외워갔었고요. 스퀘어넥은 추가금 160 드는 드레스라 결국 맨 첫날 드투때 셀렉한 브이넥 드레스로 진행합니다. 자꾸 오프숄더가 신부님한테 어울린다고 강요하는데, 어울려도 내가 싫으면 안가져오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런 상식을 겸비하셨으면 좋겠네요. 평생 특정 스타일을 싫어하던 사람이 드레스샵 실장님 말 한마디로 좋아하게 되지 않습니다. 제가 사진을 첨부할건데, 맨 처음건 첫 날 드투 드레스고(싫다고 한), 나머진 촬영드레스 여섯벌 중 세벌입니다. ^^ +아, 그리고 실장님 두분과 진행해봤는데 두 분 다 제대로 체계적인 설명은 안하셔요. 다른 드레스샵들은 한시간 안에 넉넉히 드레스 입고, 헤어도 봐주고, 앉아서 같이 비용과 혜택 설명을 해주는데.. 이 샵은 다들 바쁘고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할인이나 혜택도 주먹구구식입니다. 인테리어만 얌전하지 시장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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