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후추설탕

저희는 주차를 했지만 주변 돌아보러 올라가봤는데, 대로에 에스컬레이터 있어서 찾아 내려가기 쉬웠어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홀이 생각보다 작지않았고 개별의자인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생화장식이 정말 풍성해서 실제로 봤을때 향기와 풍성함에 예쁘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버진로드에 단차가 있고 길었고(25m라고 하셨나 기억이 잘 안나네욘) 양 옆에 탁자? 처럼 되있는곳에 꽃장식과 촛불(진짜 초를 켜신대요)이 풍성하게 있어 하객과 분리되는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약간 꼬불한 유럽풍..? 같은 느낌의 장식이 있는 신부대기실이 아쉬워요 신부대기실에 붙어있는 검은 아치형 틀 없애버리고시퍼요.. 그리고 주차가 정~말 좋았어요 한시 방문이었는데 지하주차장이 11시에 호텔 투숙객들 퇴실해서 그런지 여유로웠습니다 이곳의 좋은점은 건물 전체적인 컨디션이 깔끔하고 관리 잘 된 느낌이라는거예요 그리고 예도분들이 정말 많이 계셔서 안내해주시고 주차등록도 해주시고 예식장 문도 지키고 서계시고 신부입장할때 버진로드에 줄 쳐놓고 가드처럼 지키고 있으시더라구요 하객들이랑 섞이지 않고, 실제로 방문했을 때 신부입장하기 직전 어린이하객이 들어가려고 하자 제지하시더라구요 이런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직원 교육이 잘 되있구나 느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아이보리톤 대리석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발라진 노란 조명의 따스한 느낌의 홀이었어요 지하지만 채광이 좋은건지 조명이 밝은건지 어둡고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그리고 로비가 정말 넓습니다 예식도우미(컨시어지라고 하시더라고요)가 정말 많이 있고, 생화를 풍성하게 쓰셔서 꽃향기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채플형은 보통 버진로드가 바닥이랑 단차가 없는데 여긴 생각보다 단차가 있어서 좋았고, 또 길어요!! 그리고 실제 촛불이 켜져있어서 실제로 봤을때 버진로드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신부대기실에서 문열리고 바로 버진로드 들어가는게 큰 메리트같습니다 그리고 동선이 진짜 좋았어요 신랑신뷰는 식 끝나면 홀 뒷쪽으로 나가서 폐백실로 들어가는데 손님들 안마주쳐도 되서 좋더라구요 락커룸도 넓고, 메이크업실도 있어요 폐백실도 무난합니다 음식 : 추천♥ 한상차림이고 실제 식사하시는거 봤는데 괜찮아보였어요 식수를 테이블 수가 아닌 스테이크 나간 숫자로 센다는거도 합리적이고 마음에 들었구요 연회장에서 화면을 틀어줘서 식 보면서 식사 할 슈도 있구요 무엇보다 로비에서 음식 냄새가 안났고, 단독이라 지하 에스컬레이터 기준 왼쪽이 연회장인데 로비에서 들었을때 로비랑 연회장 소리가 섞이지 않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그리고 좀 좁긴 했지만 혼주 식사 따로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양가 부모님은 충분히 들어가실 수 있고 형제자매가 많으면 형제자매는 혼주식사룸 바로 앞쪽으로 셋팅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위치가 구석진곳이라 편해보였습니다 서비스 : 추천♥ 설명해주신 직원분이 베테랑이신것 같았어요 실제로 투어 갔을때 그 분이 계약하신 분들이 식을 올리고 계셔서 신뷰입장 보고왔어요 예식장 동선이랑 시스템 등 이모저모 잘 설명해주셨고, 원하는 날짜로 견적도 잘 뽑아주셨어요 직원이 근무하는 곳에 프라이드가 있다고 느껴져서 그 당당함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