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보니보
결혼식 뷔페를 많이 먹어보진 않아서, 비교군이 많지는 않지만 유부만두, 무쌈말이, 장어강정은 뻔한 뷔페 메뉴가 아닌것 같아서 오? 싶은 부분이 있었고, 케이크 종류도 많아서 좋았어요. 특별히 신경쓰이는 것 없이 맛있게 친절한 서비스 속에 시식을 다녀와서 엘린홀이 마음에 들었는데 시식 후 예식장에 대해 더 편하게 마음이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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