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무

호텔이라서 웅장하고 우아한 느낌으로 예식하기 좋아보였다. 주차장도 꽤 넓고 식사도 맛있는곳! 동선도 간단하다는 점이 인터불고의 장점인 듯 하다. 1층에 세개의 홀이 모두 있고, 식당도 1층에 있다. 그리고 원주 유일 현장식이 가능한곳! 현장식 요리로는 양식코스도 있어서 좋다. 그리고 로비가 넓어 번잡스럽지 않을것같다. 특히나 다이아몬드 홀은 1층 문 열고 들어오면 바로 있는 곳이라 하객들이 찾기에도 쉬울듯 했다. 홀분위기 : 추천♥ 호텔이고, 당일 예식이 없었어서 제대로 꾸며진 느낌을 보진 못해서 아쉬웠지만, 버진로드가 길지않았고 고가 좀 낮은 느낌을 받았다. 대신 호텔이라 고급지고 웅장한 느낌이 강했고, 한쪽의 커텐을 치면 골프장 뷰로 야외웨딩 느낌이 났다. 나는 2월식이라서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지만 여름 예식때 푸른 야외느낌을 줄 수 있을것 같다. 샘플로 본 꾸민 식장은 내가 원하던 예식 느낌이었다. 깔끔하지만 고급지고 우아한 느낌! 꽃장식이 모두 별도라 아쉽지만 추가해서 예쁜 식장을 만들고싶다. 주차장도 꽤 넓었다. 내가 갔을땐 한참 골프장 손님과 예식 손님들로 붐벼서 주차가 좀 아쉬웠는데, 2월엔 골프장손님들이 없을거라 괜찮다고 생각했다. 음식 : 추천♥ 당일에 시식도 가능해서 시식했는데, 진짜 맛있었다. 종류도 다양하고 뷔페/양식코스 모두 가능한 점이 좋았다. 다이아몬드 홀에서는 현장식(식사와 예식 동시진행)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다. 몇년전까지만해도 맛없다는 평에 강했다고 엄마가 그랬는데, 리뉴얼 됐다더니 진짜 힘 많이 쓴게 보였다. 대신 그만큼 가격은 높았다^^. 그래도 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선택에 영향을 끼쳤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 혜택도 많이 챙겨주셨고 질문에도 꼼꼼히 대답해주셨다. 우리가 얘기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는데 괜찮다고 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