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110

1. 결혼 준비 중반에 플래너(프로)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교체 당하는 업체. 2. 교체 되면 교체된 대로 진행해야 한다. 교체가 계약취소의 이유가 되지 않아 환불 받을 수 없다. 3. 교체 후에는 다운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받게 된다. (교체 전 플래너는 금액, 일정, 요청사항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카톡 공지로 올려두었고, 교체 후 플래너는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4. 교체가 되면서 전 플래너(프로)와 진행했던 내용(카톡 대화 내용)을 내가 보관하고 있지 않으면, 자주 변경되는 메이크업 샵의 가격변동에 대해 추가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5. 전문가라고 어필하며 홍보하지만 어떤면에서 전문가인지를 알 수 없었다. (결혼식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받아본 결과, 진짜 전문가는 말로 하기보다 결과물로 실력을 직접 보여주었다. ex. 본식스냅 이사님, 본식 메이크업샵 원장님, 촬영 헤어변형 실장님, 네일아트 디자이너님, 촬영 드레스 이모님, ) 업체 : 제가 웨딩북을 선택한 이유는 저에겐 동행보다 비동행이 가격대비 잘 맞을거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 결혼식을 치른 지금 총 가격과 받은 서비스, 제가 들인 손품, 발품을 따져보면 “전문” 동행 플래너 업체와 진행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가격이었을 거 같아요. 서비스 : 말투나 서비스는 친절한 뉘앙스 이지만 실제로 플래너(프로)님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는 없었던 거 같아요. 인터넷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 정보들만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결혼을 8개월 준비하는 동안 중간에 플래너가 교체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교체되면서 인수인계가 확실히 되지 않아 예민한 결혼준비 막바지에 서비스를 받기는 커녕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체된 플래너(프로)님은 제가 필요할 땐 항상 day off 였고, 업무시간에는 대체로 바쁘셔서 답장이 늦거나 없으셨고 업무 외 시간에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전혀 연락이 없다가, 업무시간이 되어서야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연락이 왔습니다. 신규 회원들에게 신경쓰느라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이미 계약 후 환불이 불가능한 회원들에게는 홀대라는 서비스를 하는 게 웨딩북의 서비스 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