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녀석

만약에 다기 기회가 있다면 다른 업체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웨딩북 담당자 분만 난감하신거 같고... 저만 운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아쉽기도 하고 솔직히 화가 많이 났습니다. 웨딩플래너 일을 하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보통 이런 경우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드레스를 신부들이 픽하기 때문에 헷갈려하거나 비슷한 일이 생기지는 않는다네요; 좋은 곳에서 잘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스타일 : 처음 드레스투어 할때 2곳을 봤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이날 30분정도 늦어서 총4벌중에 3벌만 입어봤습니다. 늦었다고 싫어하는 건 이해하지만, 뭔가 성의 없이 왜 늦었냐는 식으로 툴툴거려서 이 샵에서 하고 싶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2번 드레스가 화려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눈 감고 브라이드로 픽했습니다. 결론은 후회중이에요. 지금이라도 드레스샵을 바꾸고 싶은데... 비용도 더블로 들고 본식이 얼마 안남은 상태... 여기에서 스튜디오 드레스를 이미 입은상태라 더 난감 합니다. 옷상태 : 옷상태는 안쪽은 떼가 탔는데 겉은 조명 받으면 티안나요. 신상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고 혹시 가게 된다면 꼭 사진을 찍으시고 사진이 불가하다면 모델명이나 넘버라도 기재해 놓으세요. 저는 투어 때 입었던 드레스를 본식 가봉에서 똑같이 입어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업체하고 트러블이 생겼어요. 제가 투어(투어 때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에 입었던 2번 드레스와 본식가봉 때 2번드레스라고 입어본 드레스랑 느낌도 다르고 분명 일체형(투어 때2번)으로 입었었는데, 본식가봉에는 볼레노를 착용했거든요. 다시 입어보니까 투어하고 느낌이 많이 달라졌나; 하고 결국 4번 드레스를 픽했어요( 심플한 드레스로 비즈x) 집에와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투어가기전에 입고 싶은 드레스 캡쳐했던거랑. 본식가봉 때 입고 사진 찍은거랑 비교해보니 다른 드레스가 맞더라구요. ; 서비스 : 그래서 웨딩북에 말을 했더니 브라이드 측에서 제가 착각하는거라고 하네요. 캡쳐한 사진에 드레스는 입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같이 갔던 예랑이도 뭔가 이상하다고 그때 입었던 느낌이 아니라고 계속 했었는데 .....결국 저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이 된거 같네요; 업체를 바꾸고 싶지만 불가. 이번주에 다시 2차 본식드레스 가봉하러갑니다. 스튜디오 촬영 때 수모이모도 너무 아쉬웠어요. 분명 베테랑이신 분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저와 유독 안맞는 업체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기회가 있는 다른 분들은 고심하시고 결정 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