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yy

상록아트홀은 총 2개의 홀이 있는 베뉴에요. 지하 1층에 그랜드볼룸홀과 5층에 아트홀이 있는데 각기 아주 상반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 베뉴투어 해보시고 밝은 느낌을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어두운 분위기를 원하시는지, 개인적인 선호도를 쉽게 파악해보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단점은 외관이 허름하고 건물이 상가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같은 부분이 많이 노후되었어요. 홀분위기 : 추천♥ 저는 아트홀을 먼저 방문했는데요~ 아트홀은 아주 밝고 야외웨딩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홀이에요. 웨딩 단상 뒷편으로 통창 뒤에 계절에 따라서 인테리어를 맞춰주신다고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어두운 홀은 싫어해서 지하 1층에 있는 그랜드볼룸홀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아시운 점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양가 혼주 및 친척분들 좌석이 웨딩 단상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쏙 들어가서 아예 분리되어 있어요. 그 부분만 제외하고 예쁜 베뉴였습니다. 지하 1층의 그랜드볼룸홀은 아주 어둡고 화려한 느낌이 나는 홀인데 원래는 수영장이었던 곳을 개조해서 예식장을 만들었다고 해요. 하객분들이 버진로드를 올려다 봐야하는 밑층과 그라운드층으로 나뉘어져있고 뮤지컬웨딩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홀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어요. 개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베뉴를 원해서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음식 : 보통♥ 5층 아트홀의 피로연장은 4층에 위치해있어요. 한층만 내려가면 되서 이동동선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어요. 제가 베뉴투어 했을때에는 한상차림이었지만 뷔페식으로 바뀐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지하 1층 그랜드볼룸홀의 피로연장은 같은 층에 위치해있어 이동동선이 더 용이해보였어요. 서비스 : 추천♥ 베뉴투어를 많이 했지만 모든 상담실장님들이 다 친절하셨고 상록아트홀 직원분들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정찰제라서 가격을 깔끔하게 오픈해주시는 것이 좋았어요.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의 가격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