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지0901

웨딩홀 투어 두번째 홀이었습니다. 주차장 상태를 확인하고 싶어서 차량을 이용해 방문했는데 신라스테이 건물이라 그런가 주차장은 넓고 깨끗했어요. 웨딩홀 방문했을때 로비가 주는 느낌이 강하다고 느꼈는데 마리드블랑은 지하지만 천고가 낮지 않고 전체적으로 밝은 톤이라 지하의 어둡고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투어때 예식이 있어서 실제 예식 진행하는 걸 지켜봤는데 홀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였고 천고가 낮지 않아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버진로드는 25미터로 길었고 생화 장식이 정말 예뻤어요. 마리드블랑의 장점은 생화장식 같았어요. 홀과 신부대기실 생화장식이 핑크톤으로 컬러감도 좋았고 생화 냄새가 많이 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한 가지 더 좋았던 점은 신부대기실에서 홀과 이어지는 문이 있어서 로비에서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음식은 뷔페가 아니라 한상차림이었지만 음식 뜨러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과 스테이크가 주메뉴라 어른들이 좋아하실까라는 걱정이 들긴 했습니다. 위치랑 가격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ㅠ 선륵역과 역삼역 딱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셔틀을 운영한다고 했지만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이 걸어오기엔 가까운 거리가 아니고 교통 복잡한 강남이라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생각한 예산을 훌쩍 넘어버려서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지하였지만 로비가 밝아서 지하라고 느끼지 못했어요. 홀도 생화향 가득했습니다. 음식 : 보통♥ 음식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한상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오는게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준 직원분이 웨딩홀에 자부심도 있으시고 투어 내내 질문에 답변도 잘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