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날들

박람회에서 가계약이 아닌 정계약하고 간거면, 진짜 헤리츠테일러에서 예복 맞추려고 생각했던거였는데 상담 과정에서 너무 대충대충 불친절한 느낌에, 또 박람회에서 안내받은 견적보다 터무니없이 비싼 원단으로 견적 안내해주셔서 정계약 취소하고 수제맞춤구두로 바꿔서 받았어요. 말씀들어보니 해당 업장 명장님 너무 좋으시고 보통 그렇게 상담 안하는데 어찌 저희한테만 불상사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긴 하셨는데, 상한 마음인터라 ㅠㅠ 계약 유지는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진행했어요. 상품 : 추천♥ 웨딩북 청담 스드메페스티벌 참석해서 정계약 후 다음날 바로 방문했어요. 영국원단, 각종 서비스 받고 설명받았는데 방문 상담후 최종 결정은 하지 않았어요. 가격 : 다른 예복점에 문의해보니, 견적받았던 원단이 비싼 원단은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맞춤예복은 평생에 한번 있는데, 그렇게 비싼 원단으로 추천해주실필요가 있었을까 싶었어요. 영국원단도 가성비 좋은걸 추천해주실 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ㅠ 서비스 : 옆 방에 상담해주시는 직원분 너무 친절하셨는데 막상 저희 상담해주시는 분은 빨리 결정하고 빨리 계약해. 돈은 이거야. 이거 추가하고 추가해. 요런 느낌 너무 많이받아서 아쉬웠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