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_

교통•주차•음식 이렇게 세 가지가 괜찮으면서, 아주 낯선 동네가 아닌 곳에서 예식을 올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아펠가모 공덕만 웨딩홀 투어 신청했고, 당일 계약했습니다. ٩(๑❛ᴗ❛๑)۶ 남자 매니저님이 직접 공간 소개도 꼼꼼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견적을 잘 내주셔서 감사했어요 ( ͡° ͜ʖ ͡°) 보증인원은 최소 250명인데 잔여타임 잘 들어가면 200명까지도 협의해주시는 듯 합니다. 매니저님 말씀대로 로비가 아담한 것 말고는 크게 마음에 걸리는 단점이 없었어요. 어른들 모시고 “잘 살아보겠슴다🔥🔥💪🏻” 발표하는 자리로 적합하면 ㅇㅋ였기 때문에, 깔끔하고 담백하고 좋았던 웨딩홀이었습니다 ( σ̴̶̷̤ .̫ σ̴̶̷̤ )♡ 토요일에 상담을 가서 양쪽 홀 모두 본식 진행이 한창이었어요. 라로브(아치형 천장)홀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막상 보니 마리에홀도 예뻤습니다. 두 개의 홀은, 같은 넓이의 사각형을 서로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둔 느낌이었어요. (천장에서 내려다봤을 때, 라로브홀은 가로가 좁고 세로가 긴 모양의 사각형이고, 마리에홀은 가로가 넓고 세로가 짧은 느낌의 사각형) 꽃 장식은 계절마다 색감에 맞게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마리에 홀은 연회장이 바로 옆이고, 연회장 자체도 한 층 아래에 있는 라로브홀 연회장보다 층고가 높아서 넓어보였어요. 동선도 덜 복작하고 직관적인 느낌이었습니다( σ̴̶̷̤ .̫ σ̴̶̷̤ )♡ 홀분위기 : 추천♥ 여러 군데 지점이 있는만큼, 깔끔+담백한 분위기였습니다. 음식 : 추천♥ 아직 안 먹어봤어요 ( ͡° ͜ʖ ͡°) 근데 밥펠가모라는 별명이 있는만큼 걱정하지 않아요. 서비스 : 추천♥ 꼼꼼히 견적을 내주셨습니다. 공간 설명도 꼼꼼히 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