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묨미

내년 12월 식 예정이라 11월 마지막주에 투어를 다녀왔어요. 보증인원이 많지 않을 것 같아(150명) 서울에서 이정도 인원으로 식이 가능한 곳을 추리는 것부터 쉽지 않았어요ㅠ 보통 최소 200명 이상인 곳이 대부분이니까.. 상담 받으면서 이 점을 먼저 말씀드렸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인원 먼저 맞춰주셨고, 마침 그 시간에 예식이 있어 슬쩍 구경했는데 꽃향기가 엄청 그득그득해서 좋았어요. 식장은 크진 않지만 하우스 웨딩 스타일의 아담한 사이즈이고, 저희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입구에 포토테이블도 있고, 신부대기실도 화사하니 예뻤어요. 부페식 메뉴들도 다 맛있어 보였고, 에디스가 워낙 갈비탕 맛있기로 유명해서^^;;; 침 꼴깍 삼키며 구경했어요. 사실 상담받으러 갔을 때만 해도 1순위는 아니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율해주신 것들이 저희 상황에 딱 맞아떨어졌고 예랑이도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에디스로 계약했습니다. ^0^ 계약 후에 집에서 날짜를 변경했으면 해서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변경도 바로 해주셨어요!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