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꼬숑

인생에 한번뿐인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다보면 웨딩업계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호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몇번 있어요. 저에게는 이 업체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제 지인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을 것 같아요. 스타일 : 보통♥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을 선호해서 플래너님께 추천받아서 했어요. 보정 디테일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았어요.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사진작가 : 플래너님 덕분에 메이크업샵부터 촬영하는 옵션 추가됐는데 메이크업 사진 중에서는 건질 만한 게 거의 없었어요. 다른 신부분들 사진 보면 메이크업샵에서 찍은 사진들 예쁜 모습 많던데 아쉬웠어요. 식중 사진은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서비스 : 셀렉날 업체가 판매한 상품 속 사진매수 언급 없이 결혼식을 기록하는 앨범이니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사진을 많이 선택하도록 유도해요. 신부대기실 사진은 당연히 다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하면서요. 당연히 제가 구매한 상품으로 진행될 걸 예상하고 업체 직원분 말을 신뢰하고 고르다보면 제가 구매한 상품의 몇 배가 넘는 추가금액이 나오더라구요. 놀라서 나중에 빼려고 하니 그러면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다며 분위기를 유도하시는데 좀 불쾌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