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랑
단독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혼잡이 덜할 것 같아요. 23 하반기 남는 시간 대로 잡으려고 하니 홀 대여료는 무료로 해주셨어요. 200명 예약시 10%까지 여유 인원 잡기 때문에 220명까지 식사 제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친구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것 같은데 역이랑 멀고 셔틀도 30분마다 한 대라서 다른 곳들이랑 좀 더 비교해봐야할 것 같아요. 차량은 350대 가능하대요! 홀분위기 : 보통♥ 식이 끝난 후 정리 중인 상황이라 꽃장식, 조명 켜진 실질적인 모습은 보지못했지만 사진처럼 어둡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었어요. 버진로드는 20m인데 신부대기실과 홀이 이어져 있고, 신부 대기실 문에서 버진로드까지 살짝 거리가 있어서 짠 하고 나오는 형식이 아니라 아쉬웠어요. 음식 : 보통♥ 시식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코스식이고 예약금 넣으면 코스 시식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비스 : 추천♥ 설명해주시는 분이 친절했고 상담 동안 음료 한 잔씩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