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터가이스트

공방마다 옅게 카키색이 나던 공방, 레몬빛이 나는 공감 , 베이지 색이 도는 공방 등 색감 차이가 컷으며 부르는 이름도 제각기 였으나 우리 눈엔 포카라 다이아몬드의 내츄럴 골드 컬러가 가장 예뻐 보였다. 나는 화이트골트 컬러가 내피부톤에 대었을때 확였히 눈에 돋보여서 내츄럴 골드와 고민하다 선택하게 되었다. 남자친구의 원픽은 처음부터 내츄럴 골드였다, 내츄럴 골드는 개인적으로 색감이 정말 예쁘나 동양인의 피부톤에 너무 묻히는 색감이라 반지가 스킨톤으로 보여 아쉬웠다, 개인 취향껏 눈에 띄지 않고 속옷처럼 낄 반지를 찾는다면 내츄럴 골드 컬러 강력 추천한다. 또 이제는 식상해진 명품브랜드의 반지보다 개성있는 반지를 보는 예비 부부들에게도 추천한다 디자인 : 추천♥ 처음 포카라다이아몬드의 '코스모' 디자인을 보게된 계기는 남자친구가 인스타 광고를 접하면서 부터이다, 우리는 사진을 본 직후 둘다 코스모 스타일에 매료 되었고 바로 방문일정을 잡게 되었다, 우리는 방문 이전부터 실물이 광고보다 떨어지지 않고 마음에 든다면 바로 계약을 할생각을 하고 방문했다. 그만큼 여러 공방이나 명품 브랜드 주얼리들을 돌아보면서도 코스모는 어느브랜드를 카피했다거나 어떤 명품 브랜드의 웨딩밴드 라인을 떠올리게 할만큼 흔한 디자인이 아닌 개성있으면서 심플했기에 쉽게 결정할수 있었다, 역시 실물이 나았고 실물로 보다보니 원래 하기로 한 원다이아몬드가 있는 디자인보다 아무것도 없는 기본링이 낫다고 느끼게 되었다, 특히 남자친구는 손이 굵어서 공식홈페이지상에 나와있지 않는 6줄 기본링이 적절해보였고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가는 3줄링보다 손이 가는 남자분들이 착용할법한 4줄링을 선택하게 되었다, 품질 : 추천♥ 반지를 많이 보러다니면서 착용감, 중량감, 색감, 세공의 완성도 등이 공방마다 다른 것을 느꼈다 . 포카라 다이아몬드는 솔직히 착용감이 우수한 브랜드는 아니다 착용감은 반지를 끼면서 매끄럽게 들어가는 느낌이라던지 낀 상태에서 이물감이 느껴지진 않는지 편안한지 등을 느낄수 있는데 코스모 디자인의 세공특성상 반지 내외부에 돌기가 있어 착용하였을때 거실거실한 느낌을 주고 낀 상태에서 한동안 이물감이 느껴진다, 장점이라면 돌기 때문에 마찰력이 있어 넉넉한 사이즈로 반지를 맞춰도 손가락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 중량감은 중간 이상쯤 되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웨딩밴드들이 가볍고 얇은 디자인들도 많이 있었는데 포카라는 금중량도 그렇고 반지를 끼었을때 중량감이 중간이상 되었다 세공의 완성도는 강남 공방이면 대부분 괜찮았고 종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으며 홍대 어느 가게도 좀 부족해보였으나 포카라는 세밀한 세공표현이 훌륭했다 서비스 : 추천♥ 주문을 넣어놓고 2달정도 지나 반지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솔직히 계약할때 다른 강남 공방이나 종로와 달리 반지금액의 전부를 처음에 결재해야한다고 했을땐 불안했다, 주변에서 진행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몇백이라는 돈을 완성된 반지도 보여주지 않고 바로 지불하라는 곳은 포카라가 처음이었다, 다른 곳은 보통 계약금으로 반정도 걸고 완성시 잔액 지불하는 식이다, 또 다른 공방과 달리 각인이나 탄생석, 기타 선물들도 전혀 없는 곳이라 약간 아쉽긴 했으나 디자인 특성상 그런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해했다, 또 무었보다 반지가 예쁘고 마음에 드는 것이 중요하지 추가 선물로 반지 고를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쉽지 않았다. 반지를 받고 우리가 생각했던 그대로 완성되어 매우 마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