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니

12월에 샵투어 2월에 촬영용 5월에 본식용으로 플래너와 신랑과 함께 갔습니다. 스타일 : 추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럽고..공주님이 된것 같았어요. 제가 체형이 작은데 살이 쪄서 핏이 안이쁠수도 있는데 에스띠아에서는 너무나도 예뻤어서 좋아요. 옷상태 : 추천♥ 깨끗하고 화사하고 좋았어요. 순결한 신부의 이미지랄까요. 반짝이고 너무 예뻤어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드레스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어찌 알고 척척 꺼내주시던지.. 실장님도 최고였어요. TIP : 에스띠아 드레스 너무 예쁩니다. 처음엔 다른 샵을 이미 마음으로 정해두고 이곳 에스띠아는 크게 관심없어 안가려다가 (피팅비 아까워서) 그냥 평생 언제 드레스 또 입겠어 싶어서 그냥 가볍게 가보려고 예약해둔곳이었어요. 하지만 안왔으면 큰일날 뻔.. 마음으로 정해둔 곳의 드레스를 입은 제가 너무 안 예뻐서.. 솔직히 너무 속상했어요. 드레스가 제 몸엔 안 맞더라구요... 체구는 작은데 살집이 있는 편이거든요. 근데 드레스가 나를 잡아먹는 기분? 엄마옷 입은 기분? 너무 슬퍼서 표정 관리도 안되고.. 에스띠아 가도 이럴텐데 하고 되게 울적한 마음으로 갔었죠... 비참하기도 했고.. 이런 여자가 또 있을까? 원래 이런가? 이러면서ㅠㅠ 근데 에스띠아에 가서는 드레스를 입은 내가 너무 예뻐서 너무 행복했어요. 물론 드레스도 예뻤지만 제 옷을 찾은 기분.. 신랑도 너무 예쁘다고 입에 모터달고 계속 칭찬 ㅎㅎ 꼭 가서 입어보세요. 화보보다 더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