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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결정에 앞서 여러 웨딩홀들을 예랑이와 함께 하객처럼 미리 둘러보기도 하고, 상담을 받기도 하고 했는데, 아벤티움을 결국 선택하게 되었던 것은 여러모로 타 웨딩홀 대비 장점이 많아서 였습니다. 충정로역에 매우 근접하고 서울역도 가까워서 지방 하객이 있는 저희 입장에서는 위치가 마음에 들었고, 주차도 별관까지 여유롭게 확보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밥은 워낙 호평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실제 가서 연회장이랑 음식들을 보니 더 마음에 들었네요. 연회장 진짜 넓고(700석), 창쪽 전망도 탁 트여 있어요! 9월초에 방문했을 때 바깥 공원쪽 뷰가 보이는데 푸릇푸릇해서 좋더라구요. 혼주 대기실과 락커룸, 메이크업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점도 혼주분들을 많이 배려하는 포인트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금액적인 부분도 타 웨딩홀(주로 강남쪽 홀) 대비 합리적이었던 것 같아요. 결혼식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도, 신랑신부에게도, 손님들을 맞이하는 혼주 입장에서도 좋은 홀일 것 같아서 상담한 당일에 최종계약하고 왔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채플홀 느낌의 차분함과 깔끔함이 너무 좋았어요. 아벤티움 홀 입구로 들어갔을 때 리셉션 공간이 층고도 높고 탁 트여 있어서 답답하지 않았고, 예식장소와 신부대기실, 연회장이 모두 한 층에 있어서 손님을 맞이하는 입장에서도, 하객 입장에서도, 모두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식 : 추천♥ 아직 시식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상담투어하면서 매니저님께서 연회장을 보여주셨는데 푸드 섹션이 잘 나눠져있고 (그릴, 샐러드, 디저트 등 총 7개 코너), 음식 모두 맛깔나보여서 좋았습니다. 매니저님께서 밥벤티움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음식 퀄리티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많이 느껴졌습니다. 예랑이도 음식이 너무 괜찮아보인다고 극찬했습니다ㅎㅎ 서비스 : 추천♥ 저희 상담투어해주신 매니저님 매우 친절하셨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상담 중에 궁금한 사항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계약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예랑이와 둘이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요청드렸는데 충분히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당일계약을 하도록 푸쉬하는 웨딩홀도 많던데 여기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