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쏭

스몰 웨딩을 꿈꾸며 여러 곳을 찾아보다가 처음 눈에 띄었던 이름도 예쁜 강남 웨딩홀 메리스에어프릴을 직접 찾아가봤어요. 날짜를 픽하고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어 찾아보던 중 늦게 준비하기 시작해서 정말 힘들것을 예상했지만 딱 메리스에어프릴의 프로모션 이벤트가 눈에 띄어 반가웠답니다. 시댁이 미국이라 인원을 처음에 100명 생각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더 필요할것 같아 요기 조기 찾아보다가130-50명 가능한 이곳을 둘러봤어요.(대박~ 근데 요기 250명까지 가능하대요!) 기왕이면 식이 있는 날 분위기를 직접 보고 싶어 지난주 일요일에 급하게 연락하고 방문했는데 마침 대표님이 친철히 맞아주셔서 상담 잘 받고 결정했어요. 막 식이 끝난 후 정리 타임에 간거였지만, 첫 느낌은 뭐랄까 꽃향기가 가득하고 환한 분위기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입구가 좁다는 평을 봤는데 스몰웨딩 장소들은 거의 다 안쪽에 있고 작은편이라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아요. 강남뒷골목이라 좀 신경이 쓰였지만 역세권이라 그래도 셔틀도 운행하고 발렛서비스 해준다니 일단 패쓰~ 무엇보다 정말 친한 지인위주로만 초대해서 파티처럼 즐기고픈 소망이 있었는데 엽서 이벤트와 셀프 스튜디오 (인화서비스), 원본사진 소장가능한점, 식 한달전 사전미팅협의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걱정 많고 여러 고민들 많은데 함께 의논하며 디렉팅해주신다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상담을 들을수록 브랜든 대표님의 마인드가 저희가 추구하는 웨딩 컨셉과 잘 맞았고, 김영현 대표님의 플로리스트의 이력도 아름다운 결혼식을 완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분리된 연회장 분위기가 2부 피로연도 가능할것 같고, 뷔페는 옵션이 있어 고민하다 다 포함하는 세번째로 선택했습니다. 음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시식을 못해서 아쉽지만 ㅠㅠ10년 동안 쉐프님이 변함없이 맛있게 만들어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있습니다. 스냅사진은 전문가분이 너무 잘 찍어주시니 ㅎㅎ 예랑이가 직접 찍은 포토로 분위기를 전합니다 너무나 기대되는 메리스에어프릴♥️ 소규모, 나만의 하우스 웨딩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꽃장식이 화려하고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계단에서 내려오는 꽃도 좋았고 실내 아치형 꽃도 화사하니 밝고 예뻤어요. 웨딩이라 스몰 생각하고 골랐는데 리뉴얼되어서인지 이벤트랑 아기자기 보여지는게 많아 마음에 들었어요. 분리예식이 가능하고 파티처럼 즐길수 있늘 것 같아요😍 음식 : 시식이 안된다고 한점은 아쉬워요 ㅠ ㅠ 기본 부페에서 한단계씩 업그레이드되는건데 저라면 그냥 옵션 다 할거 같아요! 연회장 둘러봤는데 깔끔하고 좋아보였어요! 서비스 : 추천♥ 직원분들과 대표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를 잘해주셔서 믿음이 확~ 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