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킴킴

헬퍼 이모님이 자주 오셨던 스튜디오라고 하셔서 작가님과 손발이 잘 맞으셨어요. 덕분에 저도 좀 안정감을 느끼면서 촬영했습니다. 드레스 갈아입고 머리 할 수 있는 곳이 조금 좁긴 했지만 이모님이 알아서 정리하시면서 진행하셔서 전혀 문제 안됬습니다. 인물중심 깔끔한 스튜디오 찾고 계시다면 매우 추천하고 싶어요. 곧 셀렉하러 갈텐데 매우 기대 됩니다. 플래너님께 더 저렴한 곳도 추천 받았었는데 후기가 너무 좋고 스튜디오 색감과 스타일이 너무 제스타일이라 버드투블룸 최종 결정 했었습니다. 돈쓴 보람이 있어요! (잘난건 없지만 스튜디오 느낌이랑 작가님 스타일 보여드리려고 원본 공유합니다.) 스타일 : 추천♥ 장소는 크지 않지만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촬영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라빛 꽃과 문틀에서 찍은 사진이 준비해간 빈티지 드레스와 매우 잘 어울렸어요. 인물중심 위주 스튜디오 이지만 쇼파 테이블 의자 창틀 꽃장식 꽃바구니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깔끔 그 자체에요. 단조롭지 않게 신랑신부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야외촬영 꼭 해보세요. 안했으면 후회 할 뻔 했습니다. 사진작가 : 추천♥ 여자 실장님이셨는데 정말 유쾌하셨어요. 처음에 몇컷 찍고 표정이 무섭다고 하셨는데 사진보니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더라구요. 5년 가까이 연애했지만 둘이 같이 이런 스냅촬영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색했는데 정말 돌잔치처럼 빵끗 웃게 만들어 주셨어요. 촬영시간동안 포즈나 손위치 어깨내리기 고개 등 피드백 많이 주셔서 맘에 드는 사진이 많았습니다. 오후타임이라 늦은시간까지 에너지 많이 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서비스 : 추천♥ 웨딩슈즈 커플운동화 넥타이 보타이 등 구비되어 있는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편한 통굽신발 안가져 갔는데 다행이 있었어요. 사전미팅 할때 어떻게 진행할지 어떤 컨셉 찍을지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니 미리 캡쳐 안해갔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드레스 한벌 끝날 때 마다 어떻게 찍었는지 쭉 보여주시기도 하고 신부는 옷갈아 입느라 시간이 없지만 신랑은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