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인1128

드레스투어때 담당자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원하는 취향에 잘반영해서 입혀주셔서 바로 드레스샵 결정했었어요! 근데 가봉때 드레스 결정하는 날에 실장님이 제가 입고 싶었던 스탈외에 다른 변형 넥스탈을 마지막에 보여주셨는데 다른사람들이 다 이쁘다는 반응에 본식은 남의 눈이 더 확실하다고 해서 다른스탈 드레스로 결정했는데 집에갔는데 아무래도 계속 입고싶던 드레스가 아른거려 당일날 바로 변경요청드리고 혹시나 추가로 더 입어볼수있는지 실장님께 재가봉날짜 여부 물어봤는데 제가 키도 바스트가 큰 스탈인데 상체가 너무커서 입을 옷이 많지않다네여.. 결국 바꾸겠다는 답변도 읽씹했습니다. 뭐 날씬한 예신만있는것도 아니고 각자 컴플렉스가 다있는건데 식앞두고 다이어트땜에 예민한 신부한테 말을 어쩜그리하시는지 괜히 제 몸뚱아리 탓하게되면서 하루종일 일집중도안되고 힘들었습니다. 신부들한테 인기가 많다고해서 결정했는데 왜 제가 제돈쓰면서 스트레스를 이렇게 받아야하는지 여기는 꼭 날씬하신 예신님들만 가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