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입

서울과 지방하객 분들 모두 있는 경우 교통이 정말 좋습니다. 자차 이동시 바로 옆건물에 웨딩홀 단독 주차장이 있고 주차 시간도 여유롭게 넣어주시더라구요. 남부터미널역 바로 앞이라서 대중교통을 타도 좋구요. 내년 7월 이후에는 웨딩홀이랑 이어지는 출구까지 개통된다하니 더 좋을 것 같아요. 웨딩홀 컨셉도 3홀 모두 다르기때문에 취향별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생기고, 각 층은 엘레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함께 있어서 하객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층도 다 다르고, 각 층의 하객 대기 로비나 라운지가 굉장히 여유로운 편이라 답답하고 비좁은 느낌도 없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더화이트베일은 건물 전체가 3개의 웨딩홀로 이루어진 단독건물이라는 점, 웨딩홀도 다 다른 층에 위치하고 피로연장이 각 웨딩홀마다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식간도 1.5 혹은 2시간이기때문에 충분히 여유롭고 피로연장에 다른 하객이랑 겹칠일이 없고 온전히 우리 손님들만 모실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3개 웨딩홀이 다 다른 컨셉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음식 : 추천♥ 개인식사로 갈비탕 한그릇이 나오고 6-7가지 요리가 무제한 리필되는 식으로 한정식 한상이 차려지는데, 맛도 깔끔하고 요리 종류도 스타일이 중복되거나 혹은 모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든든한 한끼를 대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 하객이 많은 저희들은 가짓수만 많고 음식이나 음료를 가지러 여러번 왔다갔다해야하는 수고로움을 덜하고, 앉아계신 곳으로 매너좋으신 지배인님과 일하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음식과 음료를 대접하는 느낌이 들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저희 상담해주시는 상무님께서 경력이 어미무시하신지 저희가 불필요할 부분들은 기가막히게 거품을 빼시고 꼭 필요한 부분들을 알뜰하게 챙겨주시며 상담해주셨습니다. 왠지 믿음이 생기는 든든함? 식사를 해보길 권해주셨는데, 계약을 해야지만 시식권이 주어지는 일반 웨딩홀들에 비하면 정말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음식에 자신이 있으신 것 같았고 그것이 맞았더라구요! 피로연장의 직원분들 지배인님? 또한 굉장히 젠틀하시고 고객응대도 훌륭하셨어요! 내공이 엄청난 웨딩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