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뤼

루이비스 중구의 가장 큰 장점은 주차와 식사, 그리고 하객의 편의 인 것 같아요. 홀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는데 하객의 편의 위주로 홀을 정하는 저에게 최고의 홀이었습니다. 지방하객이 많아 서울역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고, 주변분들이 5호선 2호선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충정로역이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멀리서 축하해주러 오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했으면 했어요. 주차도 자동주차540대에 + 식사는 직접 하객으로 다녀오신 분들이 맛있다고 많이 말 할 정도여서 손님들을 초대하기에 최적화 된 홀이었습니다. 다만 로비나 포토테이블 등 조금 낡은 느낌의 인테리어였고, 엘리베이터를 많이 타야하는 동선이 조금 불편할 것 같았어요. 엘리베이터는 그래도 한 대에 18-20명 내외로 탈 수 있을 정도의 큰 엘리베이터 4대로 18층까지 운행하기때문에 그나마 마음이 놓였어요. 가격은 많이 오른 느낌으로 당일혜택이나 할인은 없었는데 그만큼 인기있는 홀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예약이 많은 것 같았어요. 식대가 예상보다 좀 높아서 견적이 생각보다 많이나왔지만 보증인원 조정 정도는 해주셔서 계약했어요. 아무래도 그저 저희가족들의 행사인 날 하객분들을 초대하는거라 하객들 편의를 위주로 봤는데 저처럼 하객편의가 중요하신 분들은 정말 만족할 듯 합니다. 더구나 홀도 예쁘구요. 모든게 다 막 엄청 좋다 진짜 최고다! 까진 아니어도 전체적으로 다 치명적인 단점없이 괜찮은 균형있는 육각형 홀 같아요. *장점 -어두운 홀의 정석느낌 -단독홀 -높은 층고 -하객으로 방문해 먹어본 사람들이 다 맛있었다 하는 식사 -주차 자동등록 -동시주차대수 540대 -지방하객에게 매우 좋을 서울역과의 거리 -서울역에서 셔틀버스 수시운행 -대중교통과 가까움 -오피스 단지라 교통체증 덜 함 -로비 뒤 하객들이 대기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 -연회장 통창으로 탁 트인 느낌 -1층에 카페, atm -홀 바로옆에 대절버스 주차가능 -리프트입장 가능 (1회 신랑or신부) *단점 -홀18층 연회장8층 으로 엘베를 전 인원이 타고 움직여야해서 동선이 좀 복잡함 -여러대의 엘베가 있지만 실제 18층홀까지 이동하는 엘베 4대 -로비에 큰 기둥이 있어 좁은 느낌 -70분 간격 공장형 예식으로 조금 빠듯하고 복잡할듯. -지하주차장에서 1층으로 이동 후 엘베 환승해야함 -오피스건물이라 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냥 회사느낌 -포토테이블이나 이젤 등 기물들이 보수되지 않고 조금 낡음 -축의대가 그냥 책상이라 봉투 열어보고 장부 적는게 다 보이는 구조 -리프트 진행시 대기실에서 10분정도 일찍 이동해야해서 신부대기실에서 있는 시간이 좀 짧음. -신부입장을 위해 로비를 지나서 서브 대기실로 이동해야함 홀분위기 : 보통♥ 홀은 어두운 홀로 층고도 높고 샹들리에도 사진보다 크고 반짝거리고 예뻣어요. 건물은 회사건물 그자체고 로비는 기둥이 있어서 조금 좁은느낌에 우드톤으로 조금 낡은 느낌도 있었지만 홀 자체는 기둥도없고 너무 좁지도 넓지도 않고 정말 예쁨 음식 : 추천♥ 150가지 음식이 준비돼있음. 스테이크나 갈비탕 등 따뜻한 음식 파트가 잘되어있어요. 맛있다고 워낙 유명하지만 다들 자기홀 음식은 맛있다고 하니 믿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하객으로 다녀온 분들이 호텔제외하고 손에 꼽을 정도였다거나 이름만 대도 거기 밥맛있는데 라고 하셔서 믿음이 가요. 디저트 종류는 적지만 음식이 더 중요하니까요! 서비스 : 보통♥ 홀 투어를 너무 후다닥 하는 느낌이라 약간 정신없었으나 물어보면 다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홀에대한 자부심 자신감이 많이 느껴졌구요. 계약 독촉하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생각할 시간을 위해서 자리도 잠시 비워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