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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둥이

17.05.21
드레스
브라이드메이

저는 라리바이이선주, 브라이드메이 총 두곳 투어했습니다. 확실히 두 업체 컨셉이 다르더라구요. 라리바이이선주는 러블리하고 발랄한 소녀스러운 느낌이었고 브라이드메이는 여성스럽고 우아하고 화려한 느낌이었습니다. 제 이미지에는 라리바이이선주가 더 맞는거 같아서 그곳으로 결정하게 됐어요. 근데 실장님과 피팅 도와주시는 분의 친절함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두 업체 드레스가 다 괜찮고 맘에 든다고 한다면, 이왕이면 더 친절한 곳으로 결정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두 업체 모두 제가 원하는 드레스는 물론이고, 신상드레스나 제 이미지에 잘 어울릴거 같은 드레스까지 입혀주셔서 좋았어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스타일 : 보통♥ 여성스럽고 화려하고 우아한 컨셉의 드레스가 많았어요. 샵은 깔끔했지만 피팅룸에 거울이 뒷부분에만 있어서 불편했어요. 뒤를 돌아야만 드레스 입은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양 옆에 거울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옷상태 : 보통♥ 총 4벌 입어봤는데 마지막 드레스를 블랙라벨 드레스로 보여주시더라구요. 흔치 않은 디자인이었는데 저기 머나 먼 나라의 왕실 공주같은 느낌의 화려한 드레스 였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 피팅 도와주시는 분이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말투가 좀 거슬리더라구요. 뉘앙스가 약간... '내가 어련히 알아서 다 해줄테니까 건들지 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피팅하는 내내 좀 불편했네요.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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