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리

처음 박람회에서 설명받을 때 되게 전문적인 업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직접 방문해보니 통유리로 가공하고 있는 분들이 보이시더라구요. 매장 전체도 깔끔하구 좋았어요. 이탈리아 원단으로 진행했는데요. 이탈리아 원단치고 추가 옵션을 선택하게하는 화법으로(거기에 말려버린 제 탓도 있지만요) 2배나 더 큰 금액을 진행했어요. 지금 조금 후회가 되네요. 여름에 식을 진행한다고 했는데도 조끼/조금 더 무거운 원단을 계속 어필하셨던 부분이 저희를 위한다기보다는 예신과 예랑이의 돈을 쓰게하는 부분이 아쉬웠어요. 상품 : 이태리 원단(카센티노) + 조끼 + 100% 수작업으로 계약했습니다. 추가금 파티에 비싼 걸 고르도록하는 상담 화법이 녹아 있으셨어요.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요. 어차피 전 예랑이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서 다 추가해서 진행했어요. 그런데 막상하고나서 다른 후기들 찾아보니 추가금액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았어요. 물로 정찰제라고 가격표가 있지만 거기에 옵션가는 부르면 달라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가격표가 있는 이유는 투명하기 위해서인데, 그 목적에는 맞지 않은 것 같아요. 가격 : 실제가격은 180만원이었는데요. 저희는 스튜디오 촬영을 안해서 대여도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맞는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샘플 원단을 보긴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찐후기도 많이 없고, 만족하지 못하셨분들도 꽤 계신 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되긴합니다. 서비스 : 보통♥ 대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상담하시는 분도요! 특히 외국인 예랑이를 위해 간단한 영어로도 설명해주셨어요. 통역할 시간도 주셨구요. 친절하셨지만 조금 급히 후루룩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고, 추가금쪽으로 유도하는 화법이 녹아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