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키임

23년 3월 결혼했어요. 저는 서비스에 일단 감동했고 그다음 음식, 홀은 꽃 추가해서 괜찮았어요. 예산이 넉넉하다면 무대 쪽에도 꽃 추가 하시면 좋을거에요. 다음에 제 가족이 결혼하거나 돌잔치한다면 추천입니다 ㅋㅋ 물론 할인 적용이 가장 크구요. 결혼식 돈 쓴거 후회없이 잘 치뤄서 남편이랑 저 모두 만족했어요! 홀분위기 : 추천♥ 웨딩홀은 입구 천고가 좀 낮은 점 빼면 타 호텔과 비슷한 수준이라 보이고, 수용인원이 많아서 좋았어요. 기본 플라워 장식은 좀 빈약할 거 같아서 저희는 버진로드 꽃 장식 추가, 샹들리에 장식 추가했구요. 식 끝나고 500명 넘는 하객들이 꽃 다 못가져가서 남았어요. 저희 친정 부모님이 남은 꽃 들고 가서 아파트 다 돌리셨다고 ㅋㅋㅋ 꽃 추가하면 아끼지 않고 써주고,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신부 대기실도 꼭 정해진 스타일이 아니라 원하는 스타일로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테이블 셋팅도 좋고, 버진로드는 식 자체가 거의 3시간이라 기니까 그렇게 짧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저희는 축가를 3곳 이상, 주례, 폐백까지 다 했기 때문에 서비스를 모두 누렸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음식 : 추천♥ 음식은 상견례 겸 메뉴 테이스팅 했습니다. 20층 스카이라운지 준비해주셔서 상견례 장소 걱정, 음식 걱정 할 필요 없었고 담당 매니저님 올라오셔서 양가 부모님 인사 다 해주시고, 서빙 매니저님도 너무 훌륭했구요. 음식은 최종 중식 선택했어요. 음식은 국수 추가 안해도 충분합니다~ 맛있어요! 식 끝나고 따로 신랑 신부 식사 코스로 챙겨주시는데 식었는데도 맛있었어요 ㅜ 서비스 : 추천♥ 상담 때도 친절하셨고, 방문한 날은 예식이 없어서 예식 있는 날 따로 가서 꽃 장식이랑 분위기 체크 했고(2번 이상 ㅋㅋ) 매번 꽃 데코레이션이 달라서 이렇게 꾸며도 되는구나 생각했어요. 서비스의 가장 베스트는 식전과 식후인데, 정말 계약 담당자 뿐만 아니라, 식전에 담당 호텔리어분들 다 오셔서 인사해주시고, 물 챙겨 주시고, 조리장님도 나오셔서 혼주분들께 인사주셔서 선택에 전혀 후회없었습니다. 당일 식후 식사 및 룸에 케이크 및 과일, 와인 셋팅도 좋았고, 피곤해서 제대로 못 즐긴게 아쉬워요. 다음 날 브래서리 조식도 넘 맛있게 먹고, 공항 센딩 서비스 너무 좋았네요. 5성급 호텔치고 합리적인 가격대라 선택했는데, 결론은 후회없고, 1주년 기념 서비스 룸 곧 숙박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