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니좋은두부네

웨딩베뉴가 워낙 유명해서 결혼을 준비하기 전부터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채광이 잘 되고 그리너리한 소규모 하우스 웨딩을 꿈꿔왔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요. 역시나 채광이나 그리너리한 면에서는 정말 예뻤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신부대기실이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점, 식장의 규모에 비해 다소 빽빽한 듯한 하객 테이블이 좀 아쉬웠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웨딩베뉴가 건물 옥상에 있어 탁 트여있었어요. 밝고 화사한 하우스 웨딩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느낌은 다소 부족합니다. 음식 : 투어할 때 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뷔페 메뉴를 슬쩍 둘러봤는데요. 음식은 건물 3층에서 만들어서 가지고 올라오는 시스템입니다. 메뉴 구성이나 비주얼 등이 좀 아쉬웠어요. 서비스 : 하객이 왔을 때 팔찌를 채워주시는 분이 조금 불친절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웨딩 상담을 해주시는 담당자분도 업무에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