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꾸끄

솔직히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에요. 외관이 많이 낡아서 웨딩홀인지 찾아오시는 분들이 어려울 수 있겠다, 신부대기실이 찾기 어렵다 등등등 근데 이런 걸 다 차치하고서라도 홀이 예쁩니다....그냥 예뻐요...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버렸고 다른 설명을 들으면서도 오빠 나 여기서 하고 싶어 귓속말을 했습니다 여름이라 녹음이 우거질 것 같아 더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모두 케이터틀하세요오 홀분위기 : 추천♥ 웨딩홀 자체는 어두운 홀인데 뒤의 통창이 너~무 예뻤어요. 통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또 그랜드홀은 홀 자체가 크고 층고가 높아서 좋았어요. 층고 낮은 홀은 왠지 답답해보이고 사진 찍을 때도 안 예쁜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샹들리에가 길게 늘어져 있는데도 이 정도 높이,,아주 만족입니다! 신부대기실에서 홀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음식 : 추천♥ 솔직히 음식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았어요! 그냥 평범하고 무난한 정도? 그렇지만 회전율도 빠르고 음식도 맛있었던 것 같아요! 일단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한식집이었다고 하니 그냥 믹고 먹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 거구장 말해 뭐해요. 서비스 : 추천♥ 상담 갈 때마다 ㅜ 혹시 나 호구 당하는 거 아닐까? 덜덜 떨면서 다녔는데 진짜 친절하셨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안내를 다 해주시고 나중에 혹시 여기에...포토부스...이렇게 말만 했는데도 당연히 되죠!!! 하면서 하고 계신 것도 보여주셨어요. 라페네홀도 고민하다가 단상 있는 홀 쓰고 싶어서 그랜드홀로 계약했는데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끝까지 고민하긴 했습니다ㅎㅎㅎ 인원도 너무 무리해서 잡으실 필요 없다고 먼저 얘기해주셔서 마음이 따듯했어요...전체적으로 편안한 상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