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5월 24일 예비신랑 김영현플래너님과 동행했습니다. 두번째 방문했던 곳은 커튼을 열고 짜잔하고 등장하면 쇼파에 앉아 기다리고 있던 신랑과 너무 가까워서 부담스럽고 옷을 여러벌 갈아입기엔 실내가 너무 더웠는데, 케네스블랑은 갈아입는 곳도 넓고 준비되어있는 액세서리, 가운 등도 깔끔하고 조명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보를 미리 보고 갔을 때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제일 처음 입어보고 그 드레스에 뽕 반했는데 센스있게 저한테 어울리는 것들을 입어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드레스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로 신뢰감을 갖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스타일 : 추천♥ 보통 드레스 투어를 하면, 많은 드레스를 입어보기 때문에 첫번째 방문했던 업체 드레스는 기억도 안나고 마지막이 인상적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첫번째 방문이었던 더케네스블랑 드레스들이 오히려 임팩트있고 취향에 맞는 드레스들이 많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라인에 블링블링한 포인트가 되는 드레스들을 많이 입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옷상태 : 추천♥ 드레스는 모두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었고 새로 들어온지 1주일밖에 안된 드레스도 입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 추천♥ 아주 사소한 거지만 드레스를 갈아입으면서 예비신부들이 부끄러울 수 있는 데 이부분을 가장 잘 배려해 주셨던 곳이기에 감사했고, 또 유일하게 매번 드레스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도 해주시고, 결혼식장을 말씀드렸더니 식장 분위기에 맞는 드레스들을 추천해주셔서 실장님이 센스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준비해간 드레스투어 봉투에도 가장 반응이 좋으셨고 예비신랑도 플래너님도 저도 가장 좋게 평가했던 것 같습니다. TIP : 입고 간 속옷 위에 준비 되어 있는 브라를 입혀주시기 때문에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방문했던 곳 중에 최대한 신부의 노출을 줄이고 편하게 드레스 입도록 해주시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