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리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11월 예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저는 김포살고, 예랑이는 파주 사람으로 두 가족 지인들의 중간점을 찾다보니 계산cn이 위치적으로 좋은 거 같아 상담 받으러 가고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얼마전까지 인천을 살고 회사도 인천이고 친척 및 지인들이 인천에 많이 삼) 저희는 손님들이 많으면 200명 정도 예상해서 중간 정도 크기인 라비엔홀을 타깃으로 방문했습니다. 제가 갔던 주는 추석 전주인 주말이어서 진행하는 예식이 없어 아쉬웠지만 조용히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예식이 없는 주를 활용해서 공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어수선했지만 그 점 감안하고 봤을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웨딩홀 들어오시면 왼편에 상담 및 예약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예약하러 왔다하면 옆에 상담실로 안내해주십니다. 저는 참고로 예비남편이 방문 상담 예약 전화로 했습니다. 상담실로 들어가면 2025년 달력이 코팅되어 있고 길일인 날이 표시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길일 이런거 신경 안쓰고 하고싶은 날짜 택해서 갔는데 상담하러 가서 달력을 보니깐 마침 제가 원하는 날이 길일이더라구요.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는 했지만 내가 원하는 날이 때 마침 길일이면 사실 저한테 마이너스 되는 부분 하나 없고 오히려 더더더더 좋은거니까 이거 정말 럭키비키자나 이런 신나고 기쁜 마음으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상담실에 들어가면 무슨 음료를 먹을지 물어봐주시고 방문상담일지를 작성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켜주시더라구요(이러한 사소한 센스 좋았습니다) 상담할때 제가 궁금한거 폰으로 한 열 다섯 여섯개 정도 적어갔는데 사실 질문이 너무 많아 민망스럽고 그랬는데 상담해주시는 대리님께서 웃으시면서 오히려 이런게 더 좋다고 잘 준비해오셨다면서 칭찬해주시고 제가 질문한 질문들 모두모두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이 저는 그 웨딩홀의 얼굴이자 첫인상이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거짓말 보태서 내가 인터넷에서 봤던 홀의 컨디션과 금액이라면 무조건 여기로 계약해야겠다는 마음 가졌습니다. 그만큼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시는 겁내지 말고 얼른 방문예약 잡으셔서 상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라비엔홀 계산cn의 좋은점 중 하나는 단독홀이어서 예식 시 복잡하지 않고 편할거 같았습니다. 하객으로 여러 식장을 다녀봤지만 한 층에 홀이 두개이상이면 너무너무너무너무 복잡하고 내가 지금 결혼식장을 온건지 시장을 온건지 헷갈릴정도로 정신 사납고 식전부터 파워i인 저는 기가 빨리고 집에 가고싶더라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계산cn웨딩홀은 단독홀에 하객들을 위한 의자 및 쇼파도 있어서 신랑신부를 제외하고 하객들을 위해 신경써서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센스 짱!!!!!!!!!!!! 또한 포토테이블은 제 기억으로는 신부대기실 가는 쪽에 있었습니다. 로비 중앙이 아닌 곳에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포토테이블 오브제 및 분위기가 고급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또한 포토테이블을 위한 액자도 준비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웨딩홀 측에서 액자를 준비해주신다고 하셔서 저희는 사진만 셀렉해서 가면 되서 좋았습니당. 솔직히 당일날 정말 정신 없고 인터넷이나 에스엔에스 보면 몇몇 신랑신부님들이 포토테이블 액자 빼 먹고 가서 고생했다는 썰을 익히 많이 보고 들어서 웨딩홀 측에서 액자만 준비해주신다면 준비 과정이 하나는 없어지는 거니깐 너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비엔홀은 제가 원한 어두운 홀, 호텔 예식 같은 느낌을 주는 홀이었습니다. 위에 샹들리에 조명은 신랑, 신부입장에 맞춰 켜진다고 하니 너무 로맨틱할거 같고, 작은 것 하나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꽃 장식도 너무 이뻤습니다. 꽃 장식이 조화지만 조화 같은 느낌을 못 받고 생화처럼 이뻤습니다! 같이 상담 도와주신 대리님께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라비엔홀 꽃 장식이 다 조화인데 중간중간 생화장식도 준비해서 배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해서 조금 많이많이 기대중입니다. 사실 뭐 생화가 아니더라도 지금 있는 조화 장식만으로도 충분히 이뻐서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홀을 선택할 때 이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습니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더욱 많았기 때문입니다. 홀 다음에 중요한 신부대기실 입니다. 일단 대기실이 엄청 커서 사람이 많이 몰려와도 복잡하지 않을 것 같아 좋았고 천장에 달린 행잉장식도 너무 이뻣습니다. 몇년전 신부대기실을 보니까 신부가 앉는 의자가 쇼파가 아닌 길다란 브라운색상의 의자여서 저 의자는 좀 불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상담 시 방문해 보니 퍼플?핑크? 사이의 어딘가의 편안한 쇼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불편한 드레스 입고 한시간 정도 앉아있어야하는데 의자라도 푹신해야지 덜 피곤할테니깐요!!!! 그리고 축하해주러 오신 하객들과 사진도 많이 찍을테고 처음 신부를 보는 공간이니 신부만큼 대기실도 이뻐야 한다는 생각이어서 제 니즈에 충분히 마음에 드는 신부대기실이었습니다. 2.미엘르홀 계산cn 메인홀 답게 층고도 높고 제일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1층 홀은 없애고 2,3층 홀을 합쳐 새로운 홀을 만든다고 하던데 아직 조감도나 그런게 나와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ㅠ 하지만 새로 오픈하는 홀이니 안 봐도 이쁠거 같긴합니닿ㅎㅎ. 그래서 일단 예비 신부 신랑님들이 미엘르홀로 예약을 먼저하고 나중에 조감도나 그런거 나오면 옮기실 거라고 하던데 이소리는 즉 미엘르홀 정도의 하객수용인원과 크기라고 유추가 될거 같습니다. 사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그냥 보고 넘기시명 될거 같아요. 튼 여기도 어두운홀과 가까운 느낌의 홀이었는데 앞서 본 라비엔홀 보다는 밝은 느낌이었습니다. 층고도 높고 신부대기실이 한층 위에 있는데 미엘르홀과 신부대기실이 연결되어있어서 신부입장도 특이하게 계단을 이용해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파워 내향인인 저는 절어어어어어어ㅓㄹ대 못할 입장이라는 생각과 함께 너무 이목이 집중될거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계단에서 넘어지진 않을까 걱정되서 같이 동행하며 상담하고 안내해주시는 대리님께 혹시 넘어질 위험이나 넘어졌던 분은 없었냐 여쭤보니 계단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내려오기 때문에 넘어질 위험은 없고, 아직까진 넘어진 신부님이 없다고 하셨습니다!!(제가 최초의 넘어진 신부 될거 같았어요,,,ㅎ 물론 이것때문이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 고려했을때 저한테는 라비엔홀이 맞다 생각했습니다) 특이하고 나는 특별하게 신부입장하고 싶다!라는 신부님께 어울릴거 같습니다. 제가 파워e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e였어도 미엘르홀이 더 마음에 들고 제 니즈에 맞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너무 부끄럽고 계단 내려오는게 부담이라면 계단을 통해서 내려오지 않아도 되고 밑으로 미리 내려와서 문으로 입장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 처럼 샤이한 신부님들께서 많이들 문으로 입장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과 오시는 하객수를 생각했을 때 저는 미엘르홀보다는 라비엔홀이 더 맞다 생각하긴 했습니다.. 예상 하객수가 지금 보다 좀 더 많았다면 전 미엘르홀 무조건 했을거 같긴해요,,, 미엘르홀의 신부대기실도 라비엔홀과 같이 대기실이 매우 컸습니다. 대체적으로 신부대기실이 커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쇼파를 바라보고 왼쪽에는 미엘르홀과 연결된 통로 및 계단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던거와 같이 지금 공사중이어서 로비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ㅠ 하지만 라비엔홀 처럼 단독홀이고 매우매우매우 커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제가 예식하는 시기쯤에는 주차타워도 하나 더 증축해서 오시는 손님들 주차 문제도 괜찮을거 같고, 오시기에도 편할거 같아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밥!!! 솔직히 다들 결혼식장 하객으로 가면 제일 중요한게 밥이 잖아요 밥 맛없으면 별로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밥이 익히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당일 계약했습니다! 부모님께서 하객으로 가셨을때 밥이 너무 맛있었다고 하셔서드 더 믿고했습니다. 종류도 200여가지고, 지하1층에 연회장이 있는데 연회장에 각 룸에 그날 온 하객수에 맞게 룸을 주신다고 하셔서 하객들끼리 섞일 일이 없을거 같더라구요ㅎㅎ 특히 상담 진행해주신 손이슬 대리님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상담 끝난 후 헷갈리는 부분에 대해 두번정도 전화 상담 요청했는데더 유선상으로도 친절하셨습니당 짧지 않은 두서 없이 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예비신부, 예비신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준비과정이 어렵고 생각보다 더더더더더 많이 신경쓸게 많지만 우리 잘 해보자구요!!!! 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