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는 라마다웨딩 계약하고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가 걱정했었던 부분들이 계약하는거에서 많이 충족 되었구요 무엇보다 홀이 너무 예뻤어요! ㅎㅎ 자연스러운 채광이 드는 웨딩홀이라^^ 너무 반해버렸습니다 다만 웨딩홀과 역이 멀고 건물이 좀 많이 노후 되었다는 점 연회장이 답답하다는 점... ㅎㅎㅎ 역과의 거리는 셔틀버스를 운행시켜주신다고는 하지만 30분간격으로 2번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어서 저희가 따로 운전사를 고용 할 생각이네요! 아무튼 단점이 몇 개 있었지만 딱히 엄청 큰 단점처럼 느껴지지않아서 계약하고왔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밝은 홀 보고왔는데 입구 부터 신부대기실도 채광이 왜 너무 아름다울만큼 예뻤구요! 홀은 사진보다 더더 예뻤습니다! 음식 : 보통♥ 아직 시식을 해보진않았지만 종류는 일반 뷔페랑 크게 다른건없어보였어요 근데 연회장에 창문이 없고 너무 어두컴컴한 느낌? 좀 답답해보이는거말곤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 전에 갔던 상담에선 엄청 푸쉬를 많이하셔서 좀 .. 부담스러웠는데 여기서는 그런거 전혀 없이 편하게 상담 받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