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둥둥

1. 인테리어 저는 원래 채플홀을 좋아하고 심플, 클래식한 걸 좋아하는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꽃장식과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조화로워러 아담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화려하거나 웅장한 홀을 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천장고가 낮은 건 조금 아쉽지만 나름대로 소박한데 깔끔한 느낌이에요 꽃장식도 핑크 퍼플톤 싫어하는데 화이트, 그리너리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신부대기실은 어쩔 수 없지만 ..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 훨씬 풍성한 느낌입니다 2. 로비, 부대시설 로비도 많이 넓진 않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일단 한 층에 모든 시설이 다 모여있어서 좋았어요 손님들 혼선이 적을 것 같아요 3. 연회장 아직 시식 전이지만 가짓수도 정말 많고 음식 진열대 컨디션이 좋아보였어요. 직접 라이브로 음식해주시고 다른 홀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였어요 호텔뷔페처럼 진열된 느낌이고 생맥주 따라놓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메리트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연회장에 통창으로 채광과 외부조망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넓어서 도떼기시장같은 느낌이 없었어요 4. 총평 채플홀을 워낙 좋아해서 더베일리하우스, 채플앳청담, 아펠가모도 후보군에 있었는데 결국은 아벤티움으로 당일 계약했습니다 홀 인테리어는 조금 약하지만 제가 하객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밥, 주차를 충족하면서도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수월하다는 점, 엘리베이터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로 접근 가능한 점, 식장과 연회장이 한층에 위치하여 이동동선이 간결한 점이 장점인데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결혼식 자체에 큰 욕심 없는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조건이였습니다 손님 입장 위주로 조건을 설정하고 홀 투어를 시작한거라 제일 마음에 들었던 채플앳청담을 포기하고..! ㅎㅎ 아벤티움으로 정했는데 잘 한 선택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단아하고 깔끔한 홀 분위기, 인테리어 화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추천합니다 실크드레스와 잘 어울릴만한 단아한 홀이에요 다소 작은 느낌이 있습니다! 하객수 200명 정도의 예식에 적당할 것 같아요 음식 : 보통♥ 아직 시식 전이지만 연회장 투어 시 호텔뷔페처럼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진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혀 저렴한 느낌이 아니고 연회장에 통창으로 채광이나 외부 조망이 가능해서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서비스 : 보통♥ 과하게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고 전문성있는 응대로 상담해주셨습니다 일단 모든 시설이 한 층에 있어서 혼선이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