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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체리55

25.04.19
예물
은영주얼리

결혼 준비하면서 가장 오래 고민한 게 반지였어요. 매일 낄 반지인데 예쁘기만 하고 불편하면 안 되고, 편하기만 한 반지는 또 너무 심심하고요. 그래서 몇 군데 다녀봤는데, 은영주얼리에서 빛의 잔상 ver.2 남자밴드랑 부케링 조합 보고 “아 이거다” 싶었어요. 결제하기 전 잠깐 고민했던 이유는 부케링이랑 빛의잔상으로 섞을 지 아님 똑같이 빛의잔상으로 할지 좀 고민되긴 했었습니다. 근데 마음이 부케링으로 너무 끌려서 지금 이거 하고 나중에 한번더 빛의잔상 여자버전을 구매하기로 했어요 ㅋㅋ 계약하구 사실 친구 커플도 여기서 했다고 해서 추천받아가지고 갔던거라 예쁜 거 골랐다 싶어서 친구한테 바로 인증샷도 보냈어요ㅎㅎ 남자친구는 평소 반지에 관심 없는 스타일인데, 빛의 잔상 껴보자마자 갑자기 눈빛이 반짝… 다른건 거들떠도 안보더니~~ 암튼 무사히 웨딩밴드도 끝냈습니다! 디자인 : 추천♥ 빛의 잔상은 ver.2 버전은 다이아가 있고 1은 다이아가 없어요. 빛의 잔상 이라는 이름처럼 살짝 더 굴곡이 깊고 입체감이 있어서 각도에 따라 반사가 진짜 예뻐요. 너무 반짝이는 금속은 부담스러워 했는데, 은영 특유의 노을빛 컬러가 은은해서 남자 손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부케링으로 했는데, 처음엔 화려해 보일까 걱정했지만.. 이는 기우였습니다 ㅎㅎㅎㅎㅎ 착용해보니까 그 디테일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오히려 손이 더 여리여리해 보였어요. 진짜 실물 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반지예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사진이 너무 못나왔어요 ㅠㅠㅠㅠ 실물이 이렇게나 이쁜데 품질 : 추천♥ 많은 후기에서 말하지만 은영주얼리의 모든 밴드들이 착용감이 정말 편했어요. 심지어 목걸이도 살 닿는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저희 둘 다 손가락에 민감한 편이라 제일 중요하게 봤는데, 하루 종일 껴도 이물감이 없어요. 반지 안쪽 라운드 처리가 부드럽고, 18k 특유의 묵직함이 있긴 한데 무겁다는 느낌보단 안정감 있게 감기는 느낌이에요. 서비스 : 추천♥ 예약하고 갔는데, 오롯이 우리 둘만 보고 계셔서 편하게 이것저것 껴볼 수 있었어요. 다른 곳에선 빨리 고르라는 눈치 좀 받거나.. 아님 오늘 계약해야한다고 엄청 강요하고 마음이 불편했는데 여긴 진짜 우리가 좋아하는 디자인 나올 때까지 같이 본인반지처럼 함께 고민해주셨어요. 수령하러 갔을 땐 반지 케이스랑 패키징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으면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 AS도 정말 좋았던게 처음 받은 반지 받고 신나서 근처 식당에 밥먹으러 갔다가 바닥에 떨어뜨렸어요. 크게 기스가 났는데 비용 달라고 하실까봐 조마조마했거든요… 달라고 하시면 제 과실이니까 내는게 당연하지만 엄청 많이 나올까봐 걱정했었는데 그냥 바로 OK하고 수정해주시고 응대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수리를 무료로 해달라고 우기는 얼마나 진상들이 많을까 걱정될 정도로 정말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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