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지커플

케이터틀은 처음 홀 보러가서 통창에 반해서 여기서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결혼한지 일년이 지난 지금 사진들을 다시 봐도 여기서 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케이터틀은 특별한 입장을 할 수있는데, 저희 부부 모두 내향인이나 하루뿐인 날이기에 남편은 단상 앞 스크린이 열리며 입장하고 저는 리프트 타고 내려오며 입장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는 입장이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집중되며 어수선히지 않아 좋았습니다. 하객들도 홀이 이쁘고 넓고 특히 통창이 참 이뻤다, 입장도 특별해서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었다는 말도 해주셨습니다. 제인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을 밝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