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롱꼬꼬

사전에 우리가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간단하게 말씀드렸더니, 여러 가지 샘플을 보여주시면서 하나하나 착용해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손가락이 긴 편은 아니라서 두꺼운 디자인보다는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을 원했어요. 반면 예랑이는 살짝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선호했고요. 그런데 영신주얼리에서는 커플 간에 스타일을 조금 다르게 맞춰도 디자인의 통일감이 느껴지는 제품들이 많아서 선택지가 넓었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좋았던 점은, 단순히 예쁜 것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제 손에 어떤 디자인이 잘 어울릴지, 실제 착용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까지 정말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셨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니, 상담을 받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가격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저희가 웨딩밴드 예산을 200만원대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영신주얼리에서는 그 예산 안에서 충분히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었고, 디자인 퀄리티나 마감도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