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코코넛68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단연 예식장 선택이었습니다. 드레스나 스튜디오, 메이크업 같은 것들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진행되는 중심 무대가 바로 예식장이잖아요. 양가 부모님과 친척분들, 소중한 친구와 지인들을 초대하는 자리가 될 곳이기에 더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주변 추천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수십 군데의 웨딩홀을 리스트업했는데, 막상 하나하나 따져보니 생각보다 까다로운 조건들이 많더라고요. 교통이 불편하다든지, 홀은 예쁘지만 피로연 음식이 마음에 안 든다든지, 혹은 비용이 예산을 초과한다든지 하는 이유들이요. 그러던 중 알게 된 곳이 바로 CN주안점이었고, 실제로 상담을 다녀온 뒤 ‘아, 바로 여기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인 중 한 명이 최근에 여기서 예식을 올렸는데, 하객들 반응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사진보다 실제가 더 CN주안점을 직접 방문한 날, 가장 먼저 느낀 건 상담해 주시는 담당자분의 친절함이었어요. 사실 다른 웨딩홀 몇 군데 상담을 받아봤을 때는 계약을 서두르는 느낌을 받아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CN주안점은 다르더라고요. 저희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패키지와 조건을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질문에도 성심껏 답해 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홀 투어를 하면서 본 6층 오펠리스홀은 높은 천장과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시원시원한 느낌이었어요. 2층, 3층, 6층 3가지 컨셉의 홀이 있지만 저는 6층이 제일 예쁘더라구요! 조명과 버진로드도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서 하객분들이 들어왔을 때 '와, 예쁘다'라는 감탄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신부 대기실이 화사하고 프라이빗하게 꾸며져 있어서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되게 신부가 계단으로 입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ㅎㅎ 그래서 조금 고민 후 바로 계약! 후회없는 선택으로 잘 고른 것 같아 매우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