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살구69

남자친구와 저 둘 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어 인천 지역으로 세 곳 투어 진행하였고, 그 중에 그레이스파티 인천점 계약하고 왔습니다. 다이렉트는 웨딩홀 부서가 따로 있더라구요. 저희는 플래너님이 인천 지역으로 하루에 세 곳 투어 예약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저희 커플은 1. 교통 및 주차 2. 식사 3. 홀 분위기를 우선순위로 뒀고. 그레이스파티가 완전 새로 생기는 신상 베뉴기도 하고 인천1, 1호선 더블역세권이라 인천과 서울 등에서 하객 분들이 오시기에 위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투어 하기 전부터 제일 선호하는 홀이었습니다. 이전에 서울이랑 부천 지역에 암행 투어를 다녀왔었는데, 사실 저는 어두운 홀도 싫은 건 아니지만 밝은홀을 더 선호해서 그런지 어두운 홀은 다 비슷비슷해보였거든요..근데 그레이스파티는 확실히 천장에 달려있는 비즈가 너무 화려하고 예뻐서 다녀왔던 어두운 홀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예뻤어요. 꽃도 화이트&그린이라 깔끔하고 예뻤구요. 홀 좌석은 220석 정도 된다고 합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ㅠ 신랑신부 행진하고 조명 다 들어왔을 때 특히 너무 예뻤어요. 본식 진행될 땐 조명이 거의 꺼져 있어서 잘 몰랐는데 조명이 켜지니까 비즈가 엄청 반짝반짝하니 생각보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더라구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주차도 어렵지 않게 무난하게 했습니다. 주차장 총 세 곳 있고, 약 1,000대 정도 주차 가능한 공간이라고 해서 주차는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역사까지 걸어가야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도 않았고 엘레베이터가 붐비지도 않았어요. 연회장은 700석으로 단독홀치고는 큰 공간인 것 같고, 낙지탕탕이도 있고 디저트나 주류 등 메뉴가 진짜 다양해서 좋았어요. 혼주 식사룸도 따로 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기본적인 조건들을 다 충족하기도 했고, 예식일 가능 일정이 저희는 일 때문에 한정적이었는데 다행히 원하는 날과 시간 잔여타임이 남아있어서 계약 진행했습니다. 예식일은 내년 연말이라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