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뚜기

예비신랑이 하객으로 예식 참석했었는데 그때 좋았다고 해서 홀투어 다녀왔습니다. - 위치&주차: 아무래도 라마다의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일 듯 한데, 위치가 지하철역 등이랑 멀다보니 뚜벅이 하객이 방문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셔틀 등은 제휴업체를 통해 별도 계약이 가능하다고 안내주셨는데, 라마다에서 수원역까지 차로 갔을때 약 30분 정도 걸리는 점 고려하면 셔틀을 최소 2-3대는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주차는 최대 300대까지 가능하다고 안내주셨는데 주차장 느낌은 다소 협소한 느낌이었습니다. 식 끝나고 빠져나갈때도 조금 걸릴거 같은 느낌? - 홀 느낌: 단독홀, 어두운 호텔 웨딩의 정석이고 천장 장식들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뭔가 로비와 홀 내부 느낌이 전체적으로 살짝 좁고 답답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부 홀 입장의 경우 신부대기실에서 문열리면 살짝 사선으로 하객 테이블 사이를 걸어나온 후 버진로드로 올라가는 동선입니다. 저는 이 동선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 신부대기실: 엘베타고 로비층 도착하면 바로 정면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가 다소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별로라기보단 제가 그냥 아늑한 느낌을 더 원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걸 수 있어요) 대기실은 뭐 무난무난 느낌이었는데 내년에는 꽃장식 인테리어를 바꾸신다고 합니다. 대기실에서 바로 신부입장 가능해요. - 음식: 개인적으로 양식+한식이 섞인 코스메뉴를 선택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준비 가능한 코스 메뉴 중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메뉴 구성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식을 진행한다면 전 이걸 선택할거 같아요. - 기타: 로비 들어와서 꺾으면 바로 정면이 통창 유리인데, 맞은편에 건물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공사장뷰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