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뚜기

노보텔 수원 홀투어 다녀온 후기입니다. - 위치&주차: 수원역이랑 아예 연결이 되어 있는 만큼 위치 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지방에서 KTX 타고 올라오시는 분들, 서울에서 1호선타고 내려오시는 분들 전부 커버 가능할 것 같아요. 주차는 300대까지 가능하다고 안내주셨는데 주차장이 생각보다 쾌적하고 넓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 홀 느낌: 우선 저는 홀보다도 로비가 더 맘에 들었는데요. 천장 장식과 포토테이블 세팅된 느낌이 고급지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홀의 아쉬웠던 점은 웨딩홀은 보통 천장에 화려한 샹들리에나 천, 조명등으로 장식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왠 무대 조명같은게 달려있어서 웅장한 웨딩홀 같은 느낌보단 약간 컨퍼런스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치만 홀 자체는 널찍한 느낌이었고 이미지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가서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거같기도... 하는 생각을 했어요. 버진로드에 옵션으로 투명판(?) 같은걸 깔고 안깔고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까는게 나은건지 안까는게 나은건지는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 신부대기실: 적당한 위치에 널찍하고 예쁘게 위치해있어요. 대기실 안에 파우더룸이 있었고 홀로 이동할 수 있는 히든 통로없이 로비 입장입니다. - 음식: 양식 3종, 한식 코스 구성 선택이 가능했는데 한식은 한상차림 느낌으로 제공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상차림은 선호하지 않아 저라면 양식으로 선택할 것 같아요. 음주류는 다른 호텔과 마찬가지로 전부 별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