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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츄양

26.01.15
웨딩홀
아일랜드유_천안

곧 불혹(?ㅋㅋ)을 앞둔 예랑예신입니다. 저희는 천안 부대동 아일랜드유 이담원 투어를 다녀왔어요. 적어도 “마흔이 넘어서 예식장에 들어가고 싶진 않다”는 마음으로요, 평균보다 늦은 결혼이기에 더 화려해야 하나, 아니면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은 개성있는 결혼을 할 것인가? 결국 후자를 선택하게 만든 베뉴였어요. 아일랜드유는 대형 웨딩홀처럼 복잡하지 않아요. 건물 전체가 단독 동선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서 하객이 다른 예식과 섞이지 않고, 신랑·신부도 이동이 단순해요. 야외 테라스 → 실내 예식 → 연회 공간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러웠어요. 특히 자연광이 들어오는 단독홀 구조라 과한 장식 없이도 분위기가 살아나요. 이담원 한정식, 어른들 반응은 칭찬! 자신있어요. 식사는 이담원 한정식이 함께 운영되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한상차림 중심의 한정식이라 부모님, 어른 하객들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식장에서 종종 나오는 “밥이 아쉽다”는 말은 안듣겠구나! 가족 식사 자리에 초대한 느낌이라 늦은 결혼에 더 잘 어울리는 선택처럼 느껴졌어요. 천안 외곽이지만 차로 접근하기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주차 공간이 여유 있는 편이라 하객들 주차 스트레스 걱정은 덜해 보여요. 대중교통보다는 자차 이동 하객이 많은 연령대라면 이 점은 꽤 큰 장점이에요. 그래서 더 잘 맞았어요 호텔식 웅장함이나 수백 명 규모의 예식을 원한다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하객 수를 조절하고, 식사·공간·동선을 모두.. 불편함 없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로 만들고 싶은 커플이라면 아일랜드유 이담원은 현실적인 선택지였어요. 늦은 결혼이라 더 요란할 필요도, 무언가를 증명할 필요도 없다는 걸 이 투어를 하며 확실히 느꼈어요. 급하게 왠지 떠밀리듯 하는 결혼이라면, 속도보다 방향을 아는 커플이라면, 아일랜드유 이담원은 한 번쯤 직접 걸어보며 판단해볼 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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