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갓트

가족 중 두 사람이나 선택한 아펠가모로 상담 다녀왔습니다. 밥펠가모로 유명한 아펠가모답게 하객으로 갔을 때 식사가 만족스러웠던 점, 차분한 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점이 떠올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에홀의 경우 천장 구조물이 판판하고 양쪽 기둥이 갈색이며 라로브홀의 경우 천장 구조물이 둥글고 양쪽 기둥이 흰색입니다. 라로브홀의 화사함도 아름다웠지만, 마리에홀의 묵직함과 경건함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관료와 식대가 합리적인 점, 식사 퀄리티가 준수한 점, 복도가 넓지는 않지만 창이 있어 답답하지 않고 동선이 매끄러운 점 또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