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금귤1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웨딩홀 알아보기였습니다. 서울 시내 여러 웨딩홀을 투어 다니면서 고민했는데, 결국 아펠가모 광화문점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웨딩홀을 선택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하객들의 접근성과 주차 편의성이었습니다. 양가 어르신들과 지방에서 오시는 하객분들을 생각하면 교통이 편리한 곳이어야 했고, 차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주차장도 넉넉해야 했습니다. 아펠가모 광화문점은 광화문역에서 도보 6분, 경복궁역에서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정말 편리합니다. 게다가 주차장이 200대 규모라서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어요. 서울 중심부 종로에 위치해 있어서 어디서든 찾아오기 쉬운 위치라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홀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펠가모 광화문점은 채플형 웨딩홀로 화이트&우드톤의 따뜻한 인테리어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가 저희가 원하던 스타일이었어요. 자연석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경건하고 감동적인 결혼식 분위기를 만들어줄 것 같았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한옥 스타일의 폐백실입니다. 실제 한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테리어로 전통적인 느낌으로 폐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이렇게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 부분이 아펠가모 광화문점만의 특별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단독홀이라는 점도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습니다. 1층에 모든 시설이 있어서 하객분들의 동선이 편리하고, 예식 간격도 1시간 30분으로 여유롭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앞뒤 예식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여유 있게 하객분들과 인사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식사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아펠가모는 식사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