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청망고77

8월로 생각했다가 좀 더 땡기게 되면서 급하게 온라인으로 알아보던 중에 아펠가모 선릉 발견해서 플래너님 통해서 홀담당자 배정받고 빠르게 식장 투어 마치고 당일 계약했습니다. 선릉역에서 나오면 빠르게 접근가능한 곳이어서 교통이 편리했고 주차도 넉넉히 가능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상담 갔는데 식은 끝나서 보진 못했지만 핀조명 변화도 보여주시고, 중창단 영상도 따로 보여주셨습니다. 단차가 없어서 아쉽지만 층고가 높아서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채플홀이라서 그런지 단차가 있으면 좀 어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기둥없이 시야가 시원하게 뚫려서 사람들이 잘 보일 것 같았습니다. 제가 다른 꽃장식이 많은 다른 웨딩홀을 보고 갔는데, 꽃장식이 많지는 않았지만 적당하게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밝은 느낌이지만 불을 끄고 핀조명 비추니 신부가 많이 빛날것 같은 어두운 홀의 매력도 갖고 있었습니다. 아직 드레스 투어 가기 전인데 비즈가 은은하게 빛나는 드레스를 입으면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곳도 봤지만 결국 최선은 아펠가모 선릉인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하고 나면 노란꽃도 주시는데 기분이 상쾌해 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