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감귤88

아펠가모 광화문에서 당일계약하고 왔습니다. 토요일 낮! 혼잡한 광화문 거리를 거닐다가 아펠가모 광화문점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을 홀라당 빼앗겨 버렸습니다...! 아펠가모 광화문은 엘베를 내리면서부터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엘베가 무려 8개!!) 역시 첫인상만 좋은 것이 아니구나! 곳곳의 세세한 디테일과 전체적인 조화로움이 다시 한번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우드톤의 색감과 조명이 편안했고 신랑신부, 혼주, 하객 동선은 한눈에 파악이 될 정도로 끊김없이 깔끔하고 정돈된 구조였습니다. 폐백실은 혼주들이 편하게 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고, 제니하우스와 연계되어있어서 혼주 헤어 메이크업도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아펠가모 광화문만의 특별함! 화덕!!으로 북경오리를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화덕피자도...!) 베트남 쌀국수와 바로 볶아주시는 짜장 짬뽕도 잘 팔릴 것 같았습니다. 예랑이는 투어할 때 저의 눈빛에서 보았다고 합니다. 이미 여기로 정해졌구나!! ㅎㅎ 상담해 주시는 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아펠가모 광화문 만의 매력을 너무 잘 어필해 주셔서 당일로 계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던 아펠가모 광화문! 우리의 첫 계약! 성공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