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샤인머스켓76

안녕하세요! 최종적으로 ‘웨딩여율리'로 계약을 마친 예비 부부입니다. 투어 전 수많은 후기를 찾아보며 고민했던 부분들과, 결국 이곳을 최종 베뉴로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들을 공유해 드릴게요! 1. 하객을 배려한 완벽한 위치와 접근성 저희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하객분들이 꽤 계셔서 교통을 1순위로 봤습니다. 여율리는 여의도역(5호선, 9호선) 바로 앞 한국노총빌딩에 있어서 지하철로 오시는 분들은 물론, 서울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오시는 지방 하객분들도 찾아오시기 정말 편한 위치라는 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2. 우려를 감탄으로 바꾼 라온제나홀의 생화 장식 솔직히 투어 가기 전에는 '천고가 낮고 버진로드가 짧다'는 리뷰들 때문에 제일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홀에 들어가 보니 그 걱정이 무색해졌습니다. 어둡고 고급스러운 홀 분위기에 압도적으로 풍성한 생화 장식이 어우러져서, 홀에 들어서자마자 꽃향기가 확 퍼지는데 정말 로맨틱했어요. 홀이 정사각형 구조라 걱정했던 것만큼 시야가 답답하지 않았고, 오히려 신랑 신부에게 시선이 딱 집중되는 구조라 마음에 쏙 들어 계약을 결심했습니다. 3. 계약의 쐐기를 박은 명불허전 '밥율리' 웨딩홀을 고르면서 부모님들이 제일 강조하신 게 "하객분들께 맛있는 밥 대접해야 한다"였어요. 여율리는 이미 웨딩 카페에서 '밥율리'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뷔페 퀄리티가 보장된 곳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게다가 연회장이 두 곳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다른 타임 하객들과 섞이지 않고 저희 손님들끼리만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계약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4. 칭찬하고 싶은 효율적인 동선과 선원판 촬영 단독홀이라 한 층에서 웨딩홀, 신부대기실, 폐백실 이동이 모두 해결되어 하객도 저희도 동선이 꼬일 일이 없겠더라고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예식 전에 직계가족 원판 사진을 미리 찍는 시스템이었어요! 식이 끝난 후 하객분들의 사진 대기 시간을 확 줄여드릴 수 있어서 하객을 배려한 센스 있는 운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