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바나나100

지방 하객분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상습 정체 구간인 양재보다 하남IC를 이용하는 동선이 오히려 덜 막히고 편할 것 같아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어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식장이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에, 주말에는 오피스 건물의 수많은 엘리베이터를 하객들만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고요! 무엇보다 35층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잠실타워와 한강 뷰, 그리고 환하게 쏟아지는 햇살을 보는 순간 정말 여기서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단독홀이라 층 전체를 프라이빗하게 우리만 사용할 수 있고, 높은 층고 덕분에 개방감도 훌륭해요. 특히 예식 간격이 90분이라 다른 곳보다 여유로워서 단독 사진도 훨씬 많이 찍을 수 있겠더라고요. 36층의 센스 있는 웰컴 드링크 서비스와 ‘밥펠가모’로 유명한 믿고 먹는 식사 퀄리티, 그리고 대기업 운영의 신뢰도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마침 저희가 원하던 날짜와 시간대에 딱 잔여 타임이 있어서 고민 없이 운명처럼 계약하고 왔답니다. 깔끔하고 뷰가 예쁜 예식장을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